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도사 나오겠네요
지지하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봉도사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1. 띵이
'12.12.25 12:00 AM (121.190.xxx.186)고맙고 사랑합니다
2. ...
'12.12.25 12:01 AM (211.202.xxx.192)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3. 봉쥬르
'12.12.25 12:02 AM (211.234.xxx.126)당신의 앞날에 축복이 눈처럼 내리기를......
부디 건강하소서
부디 버텨주소서
끝내 해냅시다4. twotwo
'12.12.25 12:04 AM (218.209.xxx.52)사진보니 많은 사람들이 홍성 교도소 앞에 있네요..
고생 하셨고 좋은 세상에서 맞이하고 싶었는데 미안합니다.5. ...
'12.12.25 12:05 AM (218.186.xxx.254)축제분위기에서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봉도사님도 마음이 많이 아플거에요. ㅠㅠ6. 띵이
'12.12.25 12:05 AM (121.190.xxx.186)사진 보고 싶어요
또 ㄱ7. 콩콩이큰언니
'12.12.25 12:06 AM (219.255.xxx.208)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우리 같이 모두 힘내서....
버텨봐요..
보고싶었어요 봉도사~~8. 행복한겨울
'12.12.25 12:06 AM (203.226.xxx.46)클리앙보니 나오셨다네요.
정동영 박영선의원 가있고요
조용히나오고 싶다해서 인터넷중계는 안한답니다. 무척 쓸쓸하실듯..9. ....
'12.12.25 12:07 AM (175.123.xxx.29)고생 많으셨어요.
봉도사님의 깔때기를
어서 빨리 듣고 싶어요. ^^10. 띵이
'12.12.25 12:09 AM (121.190.xxx.186)눈물나요
봉도사 나오면 뭔가 ᆢ11. ,,,,,,,
'12.12.25 12:11 AM (119.64.xxx.243)트윗에 개그맨 모씨가 올린 재미난 글.
오늘밤 홍성에서 야식으로 " 봉주백반", 쌀은 "노무현미", 찌개는 " 김근태생태찌개" 2차로 김대중화요리에서 깔대기 한잔. 후식으로 문재인절미... 굿..ok? 라고 올렸네요.12. .....
'12.12.25 12:12 AM (211.208.xxx.97)추운날 들어가셨다가 추운날 나오시는군요.
아마 몸보다 마음이 더 추우실 듯. 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어여 따뜻한 집에 가셔서 푹 쉬시고 유쾌한 목소리 들려주세요.13. 띵이
'12.12.25 12:15 AM (121.190.xxx.186)나왔나요?
14. 한가지더
'12.12.25 12:16 AM (203.226.xxx.46)어디서보니 봉도사가 꽉꽉 채운 만기출소인데
정치인 최초래요..ㅠㅠ
이거 평생 깔대기로 사용하세요. 정말 나라를 팔아먹지 않는한 평생 까임건 방지 줄거예요.15. 트윗
'12.12.25 12:18 AM (210.210.xxx.225)사진 보니까 나오셨네요. 하얀 목도리 두르고...ㅠㅠ
16. 뒷북
'12.12.25 12:21 AM (121.175.xxx.16)컴백 깔대기 듣고픕니다. 흐엉~
17. ㅡㅡ
'12.12.25 12:25 AM (223.62.xxx.103)아.정말 기뻐요
수고하셨어요.봉도사님.
보고싶고 듣고싶습니다18. 트윗보니
'12.12.25 12:33 AM (118.218.xxx.134)만기 출소하셔서 많은 시민분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네요.꽃다발도 받으시고
얼굴도 여전히 매끄러우시고, 출소하여도 여전히 더 나빠진 환경이 기다리고 있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이제 저들 차례지요? 이명박 측근들 그리고 새누리당 꼭 만기 출소하시기 바랍니다.19. 띵이
'12.12.25 12:36 AM (121.190.xxx.186)가시밭길을 걸으시는 분이 우리를 구원 하실듯
20. twotwo
'12.12.25 12:39 AM (218.209.xxx.52)봉도사 나와서 하는말이
"여러분 슬퍼하지 마십시오 제가 이안에서 다 아팠습니다"21. 맞아요
'12.12.25 12:40 AM (180.65.xxx.136) - 삭제된댓글정치인 최초로 만기출소... 기록이네요.
선거를 염두에 둔 조치였다는 설도 있고.
아무튼 참 가시밭 길을 가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22. 띵이
'12.12.25 12:42 AM (121.190.xxx.186)참고로 예수님이 우릴 구원 했다잖아요
저는 무교
믿고싶어요23. 진짜
'12.12.25 12:44 AM (219.254.xxx.34)너무 마음아파요.. ㅠㅠ
정말 기쁘게, 축하하면서 만나고 싶었는데...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ㅠㅠ24. 델리만쥬
'12.12.25 12:57 AM (119.67.xxx.211)고생했다 봉도사~~ 기념으로 나꼼수 한번 방송하자~2
감옥 깔데기를 안 듣고 그냥 지나칠 수야 없지요.. ^^25. 참 잔인하게
'12.12.25 1:37 AM (1.238.xxx.44)검찰,판사 요놈들도 대선
끝나고 일주일후 출소라...26. 쓸개코
'12.12.25 1:54 AM (122.36.xxx.111)지금 귀에 환청이 들리는듯 해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