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문재인, 털고 일어나라!"

[twotwo]

[문재인 후보에게]

많이 힘드실 줄 안다. 그래도 거의 절반의 유권자들이 문 후보와 그 생각을 지지했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된다.

오히려 그 지지자를 위해서라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힘찬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

균형잡힌 권력을 위한 역할과 노력을 다해주셔야 한다. 앞으로 더 나아갈 변화와 혁신의 한 축을 담당해주셔야 한다.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시민에게]

우리 모두 함께 더 좋은 대한 민국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함께 잘사는 모두의 내일을 위해 늘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달라.

[twotwo]

본문 보이시나요?

[확실히]

멘탈이 강하신듯..

[유레카]

네. 잘보여요.

[사탕별]

네,,,,,,,박원순 시장님 너무 좋아요

아까 처음으로 트윗도 보내봤어요
보내는데
세상에 정치인과 트윗도 할수 있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원순님!!!]

원순님, 지지합니다.
48%의 한 일원으로서 열심히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멘붕은 이제 그만...

[달님항상응원]

하아....멘붕회복중인데 조금 위안이 되네요...

[뮤즈82]

잘 보입니다~~힘내시고 다시 시작 합시다~~감사 합니다.^^*

[레_미제라블]

우리 시장님 최고에요. 감사해요.

[네네. 시장님!!]

문재인님 힘내세요.
시장님도 힘내시고.
우리도 힘냅시다.
기회는 또또 옵니다.

[그래도 다행]

mb 수족이었던 5훈보단...

[눈물이 주루룩]

우리 달님 어여 다시 휘어청 나오셔서 이 어두운 밤을 비춰주세요.
박원순 시장님 지금 유일한 버팀목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니죠]

우린 48%의 한 일원이 아니고 빼앗긴 52%의 한 일원으로서 적극 지지합니다.

[.....]

언젠가 박원순시장님 인터뷰 실렸던 시사인 표지가 생각나네요..
시장님 사진이 표지였고 "그가 있어 다행이다"

정말 그가 있어 다행이예요..ㅜㅜ

[ㅠㅠ]

시장님말씀에 제가 기운이나네요.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

[......]

아까 트윗보니
어떤 분이 "몇일 동안 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라고 하니
대답으로 "저도 몇일간 멘붕" 그렇게 답변을 하셨더라구요..

그것보고 아...정말 참 좋은 분이시구나 하고 느꼈어요.
박원순시장님 완전 살앙해요.

[달님항상응원]

이렇게 소중한 분들 우리가 지켜드려야 해요!!

[유레카]

문님. 힘내세요!!
시장님도 홧팅!!

[콩콩이큰언니]

솔직하게.......별 기대 안하고 표 드렸습니다만.......지금은 정말 존경하고 사랑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시장님.

[밝은 빛]

시장님 잘 지켜드려야 되요 우리

[매의눈]

다들 매의 눈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켜요
그리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아야 할 또 다른 @@도 ~~

[여류]

조금은 희망이 생기네요........

[..]

그래도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떠나지않고 함께 있다는게 정말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야지]

우리 모두 화이팅!

[박시장을 보면]

여전히 우리의 정치적 병기고의 재고는 막강하지요.
조합을 이뤄줄 사심 없는 조정자가 필요하긴 하지만...

[청풍명]

색깔 곱네요. 원글님의 애정도 느껴져요.

[박시장 재선합시다!]

시장님 재선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고맙단 말밖엔..

[김태선]

저는 박원순대통령님을 꿈 꿉니다.

[네!]

국민을 위해서라도 털고 일어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