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차라리 투표함 철저관리등 선거법 개정 운동으로 갔으면 해요.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으니 제기랄
이런글 자꾸 올라오네....
돈이 없다면 자원볻사모아 수개표 하면 된단다...
앞으로 전자개표기 안쓰는데 주력하자고?? 그러려고 수검표 하자는거란다...
수개표 하는게 법적 절차 라면서요
수개표는 옵션 인가요? 알려 주세요 정말 궁금해요. 회창옹이 틀린거?
참고로 저도 어제 올린 글보고 아고라 청원에 서명했던 일인이에요
그런데 다른 글들보니 선거 이번만 할것도 아니고
제발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쓰지 않기 위해서라도 벌이는 운동이에요. 지금 그냥 넘어가면, 또 쓰죠.
밑에도 답글 달았지만.. 터널디도스며 뭐며,,, 디도스도 그렇고 하도 개판쳐서
부정선거 진짜 심증은 있지만.. 뭐 어떻게 해야할지
일단.. 선거무효 이거는 민주당 완전히 날려버리는거구요
수개표도,, 후폭풍,, 잘 모르겠어요 진짜
누구하나 편을 들어줘야 싸움을 시작하는건데..
우리 48프로가 나머지 51프로 너무 싫어하는데
그 쪽도 우리보고 전부 빨갱이라고 하던데...
진짜 근데 나라가 왜 이리 갈라졌죠.. 슬프게..
사리트마다 반대글이 폭주하니.
진짜 뭐가 있는듯.
선거 이번만 할꺼 아니니까 수검표 하자는겁니다...
독해력이 마이 딸리네...
일부러 순진한 척 하시는 건가요?
법개정은 해 달라고 하면 해 주던가요?
아네.
그래서 투표시간 9시까지 연장해 달랬더니 해 줬군요.
투표시간 연장도 안해주는데
법개정은 누가 해 준답니까?
법개정을 위해서라도 수개표 해야 됩니다.
오차가 나오면 오차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법개정 해야 하고요.
어느 쪽이 됐던
야당이든 여당이든 그 지지자들이 개표결과에 의심을 가질 수 없도록
이런 소모적인 일 양쪽다 할 일 없도록 법개정 해야 한다는 명분이라도 얻죠.
이미 이회창도 한번 했으니까요.
알바 아이디임..
신중하게 해야하는 것 맞습니다.
저번에 미국대선보니 처음부터 일일이 손으로 수개표하는데..
걔네가 뭐 몰라서 그렇게 할까요?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중요한 사항이니
일부러 손으로 수개표하고 다 확인하는게 원칙인데 말이죠..
개표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게 나은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개표를 나은지 생각해보면 알죠.
우리나라의 전자개표방식은 헛점이 많습니다.
전자 투표는 임시개표,수개표는 정식개표!!!
불안해 하지 마세요! 22222222222222
그 명분을 얻는데 20억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지불합니다.
재검표 해서 오차만 확인해도 됩니다.
50대가 90% 제대로 투표 한 것만 확인해도 됩니다.
민주당이 무서울게 뭔가요?
민주당이 대한민국에서 48% 사람들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지지 얻을 수 있나요?
몇프로든 민주당은 48% 안에서 얻어야 합니다.
박지지자들이 민주당이 빌빌거린다고 지지해 준답니까?
이건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해야해요.
민주당은 48%마저 등돌리면 갈 곳이 그야말로 없어요.
이거 애초에 들고 바람잡던 애들 누군지 찾아보면 다나옴.
몇 시간 전부터 커뮤니티 올라오기 시작했으니
지금 새벽에 이 난리.
넘어가지 마시오.댁들이 무책임하게 선동당해서 이슈 만들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지는 생각이나 하나.한심한.
언론에서 가루가 되게 까이는게 무서워서 암껏도 못하나요? 결국 조중동이 무서운거군요
우려하는 일이 일어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의혹이 있다면 그리고 정황들이 있다면 넘어가서는 안되죠 너무 비겁하잖아요
누구는 선거무효 소송을 해야 수개표 가능하다고 하고,
누구는 선 전자개표, 후 수개표가 정식절차라 하고..
의견이 분분한데 이거 정확히 알려주실분 없나요?
트위터에서도 기자들 이부분에 대한건 못봤네요..
얼마나 급했으면 이런 중요 글을 올리는 자 닉이 ,,,람
대선 후에 승리했음에도 알바,정직원 느낌 폴폴 풍기던 글들이 엄청 올라오더만, 수개표 요청 글들 올라오던 무렵에는 82에 정치방 만들어 달라는 시선분산(?)용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턴 그런 글들이 올라왔죠.
그래서 회원들이 이상하다 왜 저런 글들이 올라오는지, 수개표 요청이 중요한갑다 했더만 잠시 잠잠..
박지원 의원이 당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하니 게시판에 직접 신중 또는 반대의견들이 올라오네요.
암턴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 간간히 들어왔다 나갔다 했던 제 요점이었어요~
그 밖에 민주당이 어떻게 된다느니 역풍이 어떻다느니 조중동이 악랄하게 깔꺼라느니....
그런 이유들은 지엽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2
이건 일종의 협박이고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려는 전략입니다.
만약 이번 개표부정 혐의를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안 그런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번에 확실히 못 박아둬야 합니다. 국민이 ㅄ이 아니라는 것을요.
우리 편이었나요? 어차피 한다해도 연말 잠깐 이슈였다,
또 인쉬위네 뭐네 여론의 중심으로 넘어갑니다.
기사라도 제대로 다뤄줄지자 문제인걸요.
까다 말겠죠. 그럼 어차피 제대로 기억할 사람도 없음.
우리야 이미 내부 사정 아는거고,
저쪽은 지지자들이 그리 꼼꼼하지 않아요.
늙어서 기억력도 나빠요. 이런 일 있으나 저런 일 있으나 또 노무현 빨갱이 타령하며
야당을 까댈 뿐이죠.
극약이면 어때요
그냥 모아니면 도입니다.. 한번 끝까지 파헤쳐보는것도 좋죠
저번 한명숙때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뒤늦은 감이 있는거 같음
국민이 나서서 요구해야하는 사회라니...
뭔가 잘못되어도 너무나 잘못되어가고 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