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잠이 줄었다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으나 새벽에 깨기도하고 자다가 중간에 깨면 더는 잠이 안온다
2.웃음이 줄었다---호탕한 웃음은 안나오고 피식 웃음만 나온다
3.다른 일에 집중이 잘 안된다--이건 금방 회복 되겠지 아니 회복 되어야한다!
4.아이들 공부 더 시킨다--이전보다 더욱 잘난 사람 세상일 것 같다.
5.배풀며 살고싶은 맘이 적어진다...
6.나이 먹는거 싫고 두려운데 이젠 빨리 46살이 되었음 싶다.
7.좀 더 악착같이 정신차리고 살자 라는 맘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