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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희열의 취한밤

바람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12-12-22 00:29:58

혈님 글은 자삭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라 괜찮을줄 알고 퍼왔어요.

결론은...

유스케 보면서 멘붕 치유하자! 뭐 이런겁니다.


  

IP : 211.227.xxx.2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2 12:34 AM (121.130.xxx.228)

    시원한 바람 5년뒤에나 불라나..

    그전엔 한번도 안시원하겠죠

    근데 저런글도 이젠 위안이 안된다

    그냥 더 신경질난다

  • 2. 지금
    '12.12.22 12:37 AM (211.246.xxx.184)

    보는게 오늘 뭔 컨셉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경 귀요미했다능 ㅋㅋㅋㅋㅋ

  • 3. 지금
    '12.12.22 12:38 AM (211.246.xxx.184)

    지금은 성시경이 성시경을 인터뷰하고 있네요 ㅋㅋㅌ

  • 4. 노대통령 영결식땐
    '12.12.22 12:40 AM (121.130.xxx.228)

    라됴에 상록수 많이 흘렀어요

    그 일주일여의 국민장 기간동안 상록수, 사랑으로 같은 노통의 생전 육성버전의 노래도
    틀어줬구요

    간큰일은 아녔음.

  • 5. 근데요
    '12.12.22 12:44 AM (121.130.xxx.228)

    쓸려면 좀 더 화끈하게 쓰던가.

    희열씨 항상 저정도 선이에요. 딱 저정도.

    안넘어요. 잘알죠. 문제 커지는건 안되니까요.

    근데 이번 선거후 저런글 쓸정도면 좀더 힘있게 쓰지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그냥 안쓰던가. 이제 저런 감성적인 글로는 위안이 안되서 그런듯. 세상 때가 많이 묻은탓이겠지만뭐.

  • 6. ...
    '12.12.22 12:45 AM (125.181.xxx.42)

    라디오에서 노대통령 육성 장례기간 동안 매일 들려준 디제이도 있었답니다.

  • 7. 좋아요
    '12.12.22 12:45 AM (125.176.xxx.188)

    좋아 ....오늘밤 유희열보며 웃어야겠어요.

  • 8. D우리
    '12.12.22 12:45 AM (211.246.xxx.184)

    같이 스케치북보고 수다떨면 안되요? ㅠㅠ

  • 9. 나쁜글도 아닌데
    '12.12.22 12:49 AM (121.130.xxx.228)

    가져온게 뭐 잘못됐나요?

    거기팬 여자들 좀 그런게 있더군요

  • 10.
    '12.12.22 12:51 AM (125.181.xxx.42)

    왜 지워요?

  • 11. ...
    '12.12.22 12:52 AM (175.126.xxx.10)

    이 글 아니었음 그냥 무도 재방이나 맥주 홀짝이며 돌려보다 자려고 했었어요..희열님 고맙네요..같은 마음인듯해서요... 작년 크리스마스 특집도 아방가르드특집...머..그런거 였던거 같은데 정말 잼났던 기억나네요..잠시 잼나게 보고 있습니당..ㅋ...ㅠㅠ

  • 12. 스케치북
    '12.12.22 12:54 AM (211.246.xxx.21)

    ㅠㅠ 가인보고 의외로 목소리 좋다 생각하다가
    유희열 코피 뽝에서 터지고...
    10센치 메텔과 철이 분장 ㅠㅠ
    조금은 치유가 될까 싶네요

  • 13. 구니까요
    '12.12.22 12:55 AM (211.246.xxx.184)

    철종이가..메텔이 되었네요ㅠㅠㅠㅠ 아이구

  • 14. 바람
    '12.12.22 1:02 AM (211.227.xxx.227)

    다방의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나쁜 뜻은 아니었답니다^^;
    (팬클럽은 아니지만 저도 음악도시때부터 꾸준히 혈님 좋아하는 숨은팬이니까요)

    혈님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오늘 드디어 티비를 틀 수 있겠구나! 그리고 멘붕을 조금은 치유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올렸어요.82아낙네들이 좋아하는 분이라 이심전심 아닐까해서요.
    티비 틀기 괴로웠던 82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리고 싶었답니다. 유스케 즐감하세요^^

  • 15. 기둥뒤공간
    '12.12.22 11:06 AM (119.207.xxx.90)

    라디오에서 노대통령 육성 장례기간 동안 매일 들려준 디제이가 누군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어제.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에서는 요즘 힘든 분들이 참 많다면서..
    윤도현의 흰수염고래가 나오는데
    눈물이 왈칵 했어요..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나올때는 엉엉 목놓아 울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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