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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가키가키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2-12-20 22:29:3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2012&articleId=29...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

IP : 61.39.xxx.2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2.12.20 10:31 PM (218.55.xxx.211)

    아 이거 뭐야......
    뭐야........
    너무하시네요. 통곡해요.
    어떡해요.
    저런 사진이 다 있어요. 아 어떡해............ ㅠㅠ

  • 2. 아
    '12.12.20 10:32 PM (58.236.xxx.74)

    노짱님 표정이, 해맑은 파안대소. ㅠㅠ

  • 3. 님
    '12.12.20 10:34 PM (1.230.xxx.37)

    님. 정말 종일 참았는데...... 울었잖아요

  • 4. 다시 시작
    '12.12.20 10:34 PM (211.176.xxx.105)

    두분에게 너무 죄송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우리가 뭘 해드릴 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개한민국
    '12.12.20 10:34 PM (14.47.xxx.4)

    죄송해요-정말죄송해요-미안해요-사랑해요-
    정말정말 미안해요

  • 6. ...
    '12.12.20 10:35 PM (121.174.xxx.71)

    어떡해요??ㅠㅠㅠㅠ

  • 7. eeee
    '12.12.20 10:37 PM (1.177.xxx.33)

    후아...ㅠㅠㅠ

  • 8. 탱맘
    '12.12.20 10:38 PM (219.248.xxx.156)

    하루 종일 힘들게 참았는데..............

  • 9. .....
    '12.12.20 10:39 PM (119.201.xxx.245)

    무심코 열었다가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습니다. ㅠㅠ

  • 10. 이렇게
    '12.12.20 10:40 PM (119.203.xxx.42)

    함게 있으면 행복한 분들이었는데.....

  • 11. 정말
    '12.12.20 10:44 PM (1.251.xxx.21)

    미칠것같아요.
    눈물 나네요. .

  • 12. ㅠ.ㅠ
    '12.12.20 10:45 PM (39.112.xxx.208)

    억울합니다..................억장이 무너집니다.

  • 13. 아아아아...
    '12.12.20 10:49 PM (175.192.xxx.132)

    사진 너무 슬퍼요.
    안볼껄 그랬어요.............

  • 14. ㅠㅠ
    '12.12.20 10:51 PM (175.123.xxx.29)

    너무 보고싶은 두 대통령....

  • 15. **
    '12.12.20 10:51 PM (203.226.xxx.120)

    참았던 눈물이 봇물 터지 듯 합니다.
    아~~~~~

  • 16. 아....
    '12.12.20 10:56 PM (203.142.xxx.231)

    행복한 사진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 17. ㅠ
    '12.12.20 11:04 PM (112.165.xxx.128)

    ㅠ 참았던 눈물이 한꺼번에...너무 괴로워요..

  • 18. 그린 티
    '12.12.20 11:10 PM (203.226.xxx.106)

    오늘 여러 번..아까 타 카페에서 노 전대통령과김 전 대통령님 삽화보고 울었는데..

  • 19. 타임머신이 있다면..
    '12.12.20 11:12 PM (222.121.xxx.183)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날로 돌아가서 제발 떠나지 말으시라고 할래요...

  • 20. ...
    '12.12.20 11:41 PM (116.34.xxx.26)

    아 이러지 마세요 ㅠㅠㅠㅠㅠ
    클릭하고 또 눈물 주주룩ㅠㅠ

  • 21. 멋진 분들
    '12.12.21 12:03 AM (208.127.xxx.16)

    두분 덕분에 희망을 경험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가슴벅차 행복했었습니다..
    사랑해요...

  • 22. ㅠㅠ
    '12.12.21 1:09 AM (124.53.xxx.208)

    너무 뵙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 샤롯데
    '12.12.21 1:50 AM (122.37.xxx.144)

    참았던 눈물이.. 통곡하고 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안아드리고 싶구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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