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엔지니어66 그녀는 나를 모르지만

친구 조회수 : 9,516
작성일 : 2012-12-20 22:14:15
http://blog.daum.net/engineer66

나이와 상관없이 도반(불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자극합니다. 

논술일을 하는 또 다른 나의 친구가 아이에게 역사공부를 꼭 시키라고 합니다. 그래야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다고 


IP : 175.215.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는섬
    '12.12.20 10:28 PM (211.216.xxx.81)

    저도 자주 들어가보는 곳..원글님 같은 마음입니다.
    한동안 바빠서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좋은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올 겨우내 읽어봐야 할 책이 참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737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ㅇㅇㅇ 2012/12/20 1,946
199736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엄마사랑해... 2012/12/20 1,693
199735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23 가키가키 2012/12/20 2,725
199734 오늘 식당에서 60대 아저씨들의 대화... 26 규민마암 2012/12/20 12,579
199733 생협 이용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5 질문 2012/12/20 1,218
199732 이것도 참 코미디.. 17 이것도.. 2012/12/20 2,474
199731 (모금글) 문재인 님 관련,,, 제가 이어갑니다 94 오드리백 2012/12/20 8,430
199730 너무 보고 싶네요. 2 그리워 2012/12/20 813
199729 지금 박 지지자들 속으로든 겉으로던 웃고 있겠죠? 8 이팝나무 2012/12/20 1,213
199728 세계 인터넷, 정부 통제 시대 열리나 6 요건몰랐지 2012/12/20 1,163
199727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 것이 아닌 까닭은.. 5 해피맘 2012/12/20 1,074
199726 자게 글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4 술한잔하고나.. 2012/12/20 1,009
199725 결국 82애들이 알바였네요. 14 .... 2012/12/20 2,726
199724 어떻게 보면 잘됬어요 16 어휴 2012/12/20 2,432
199723 안동 창원 구미 대구는 한 동네인가요? 10 궁금 2012/12/20 1,680
199722 선행때문에 하루 다섯시간씩 주3회 수업 7 ᆞᆞ 2012/12/20 1,478
199721 님들~~~우리모두 쫄지말고 다시한번 화이팅해요!!!!! 1 1234 2012/12/20 512
199720 유튜브 동영상 따운. (컴대기)소리 안나요 1 컴퓨터 도와.. 2012/12/20 1,567
199719 엔지니어66 그녀는 나를 모르지만 1 친구 2012/12/20 9,516
199718 우리를 위해 냉정해져야 합니다. 1 마음다시잡고.. 2012/12/20 590
199717 다들 어찌 마음 다스리고 계신지요.. 19 나비잠 2012/12/20 1,895
199716 나의 소심한 복수 9 ... 2012/12/20 2,480
199715 5학년 듀오백의자 모델 추천해주세요 5 처음의자장만.. 2012/12/20 817
199714 최악을 피하는 선거였는데.... 1 ... 2012/12/20 756
199713 부정선거니 뭐니 그런 말은 이제 그만하세요 12 오리 2012/12/20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