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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티비를 보이콧 합니다.

^^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2-12-20 20:00:51

시청률로  저들의  부역  행위를  되갚아주려구요..

바보 상자.........없으면  책도  더 보게되고...정신  건강  애들교육에도  좋습니다.

전ㄴ 그러려고요. ^^

IP : 39.112.xxx.20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8:02 PM (122.43.xxx.164)

    이미 저도..

  • 2. 쵸코비
    '12.12.20 8:02 PM (123.111.xxx.122)

    5년전부터 이미 아웃.

  • 3. KLKL
    '12.12.20 8:02 PM (220.86.xxx.119)

    안보니 속도 편하네요.
    그러나 부산에 저희 시댁가면...하루종일 ㅈㅅ틀어 놓으시는데~ 설날 정말 안 가고 싶어지네요.ㅎㅎㅎ

  • 4. 다시 시작
    '12.12.20 8:03 PM (211.176.xxx.105)

    저도 한 일년간은 티비 시청 중지하려구요..

    뭐 일석이조죠..

    그 시간에 역사 공부나 해야겠네요..

  • 5. 오늘
    '12.12.20 8:03 PM (182.213.xxx.28)

    3년 전에 이미 버림.
    문님 되면 새로 사려고 했는데........

    이 기회에 대안 언론이나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오마이, 한겨레, 나꼼수 다 묶으면 콘텐츠는 충분할 듯

  • 6. 후리지아
    '12.12.20 8:04 PM (182.216.xxx.118)

    tv 안보구 책이나 볼래요
    영어공부도 다시하구요

  • 7. 마이쭌
    '12.12.20 8:04 PM (14.138.xxx.234)

    저도 티비없음 못사는데, 어제밤부터 티비 안보고 있어요...

  • 8. 티비
    '12.12.20 8:05 PM (180.69.xxx.105)

    시쳥료도 아까워요
    아파트는 관리실에 얘기해야 하는 걸까요 어디다 얘기하는 겁니까?

  • 9. ...
    '12.12.20 8:05 PM (218.49.xxx.184)

    어제밤부터 안보고 있어요 ㅠ

  • 10. ..
    '12.12.20 8:06 PM (125.141.xxx.237)

    MBC 장악된 이후 안 보고 살고 있어요. TV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혹시라도 부모님들 조중동 보시면 그것도 끊어버리세요. 조중동 안 보고 TV 안봐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 11. 저도
    '12.12.20 8:08 PM (117.111.xxx.250)

    도저히 못보겠어서 하루종일 안켰어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참고 있는 성질 폭발할까봐서요.

  • 12. 하조
    '12.12.20 8:08 PM (175.201.xxx.71)

    저도요..보기가 무섭네요.

  • 13. 어른으로살기
    '12.12.20 8:09 PM (110.70.xxx.213)

    저도 여름부터 안보고 있는데 아직 티비를 버리진 못했거든요
    얼마 후 이사가는데 미련없이 내던지고 가려구요

  • 14. 샘물처럼
    '12.12.20 8:09 PM (125.183.xxx.9)

    당장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이네요

  • 15. ...
    '12.12.20 8:11 PM (175.194.xxx.96)

    그나마 보던 무도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무도 빼곤 아무것도 안보고 싶네요

  • 16. TV가 뭔가요
    '12.12.20 8:11 PM (221.140.xxx.37)

    동참합니다. 노인들의 나라에서 노인들 위한 방송국으로 자리 잘 잡으시길

  • 17. ..
    '12.12.20 8:14 PM (1.230.xxx.37)

    어제부터 안보고 있어요. 조용하니 좋구요.. 이제 책을 읽으려고요

  • 18. ㅜㅜ
    '12.12.20 8:14 PM (211.246.xxx.193)

    저도 오늘부터 안봅니다! 유일하게 보던 드라마 청엘도 안볼겁니다.

  • 19. 저도 안 봅니다
    '12.12.20 8:17 PM (211.108.xxx.38)

    그 여자 얼굴이 뜰까봐 도저히 못 틀어요

  • 20. 이자벨
    '12.12.20 8:19 PM (116.36.xxx.237)

    이놈의 세상...50대 이상 노인들이 다 책임지겠죠..

  • 21. 동글이
    '12.12.20 8:23 PM (112.161.xxx.113)

    저도 티비 없앤지 1년 넘어가요. 완전 티비를 안보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패드로 푸 앱 다운 받아. 러닝맨이나 간간히 보고 싶은 드라마 한두편만 보구요.

    어제부터는 포털도 안들어갑니다. 82랑 그 외 2개 사이트만 걸쳐놓고 보고.

    kbs수신료도 안 내고 그 돈으로 푸 결제해서 봐요.

    kbs에 전화해서 티비 없다고 수신료 빼달라고 하니깐 집에 냉장고에 붙어있는 티비도 없냐. 묻더라구요.
    그렇다고 . 없앤지 1년되었다고 그러니깐 알았다면서

    전기료 통지서에 달려나오는 2500원 제하고 새로 보내달라고 해서 냈습니다.

    티비만 없애면 수신료 제하는 것도 전화한통화면 끝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 22. 루비
    '12.12.20 8:25 PM (180.66.xxx.125)

    어젯밤부터 안 보구 있어요
    이거 버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안보니까 좋으네요 집도 조용하고

  • 23. 저두요..
    '12.12.20 8:27 PM (211.51.xxx.170)

    어제밤에 티비 꺼고 (확 던져버릴려다..) 아직까지 티비 안켰어요..
    정이 뚝 떨어져서 티비 소리도 듣기 싫네요..
    당분간 티비 못 켤것같아요..

  • 24. ..
    '12.12.20 8:52 PM (1.217.xxx.52)

    저도 어제부터 뉴스 안봐요...
    안보는게 속도 편해요.

  • 25. 록산느
    '12.12.20 9:09 PM (110.10.xxx.47)

    저도 티빚다단
    남편은 스포초는 봐야한다고 ...
    티비소리 자체가 듣기싫네요

  • 26. 록산느
    '12.12.20 9:09 PM (110.10.xxx.47)

    정정 ㅡ 티비차단

  • 27. 바움
    '12.12.20 11:51 PM (39.120.xxx.161)

    다비슷하군요
    저도 볼자신이없어서티비장 문걸어놓고 있어요
    사람맘 이다비슷하고보는눈도다거기서거기인데..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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