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앞으로 mcm매장가면 미친년입니다
가위로 오려서 버렸어요
분노가 그가방으로 가버려서
찢어버리니 속이라도 시원해요
그거 버리고 82들어왔는데.아버지가보낸문자
펌글보고 눈물이나네요
아~~~~~열심히 살꺼예요
뭐 1가구3주택자인데,세금완화시켜준다니
좋치요 지방이라 많이 올랐어요
많이오른건 오천도 더 올랐어요
세종시에서 가깝습니다
1. 유레카
'12.12.20 5:39 PM (115.138.xxx.36)전 다행히 엠씨엠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갖고 있는게 없네요..
증말~~ %%%%%$$$$$2. mpm
'12.12.20 5:40 PM (110.70.xxx.163)그냥 저주시지...
3. 사탕별
'12.12.20 5:40 PM (39.113.xxx.115)앞으로 mcm 불매 운동도 같이 시작
4. ㅇㅇㅇㅇㅇ1
'12.12.20 5:41 PM (218.152.xxx.206)mcm들고 다님 머리 비어 보여요.
5. 개같은,
'12.12.20 5:41 PM (203.226.xxx.7)저도 가방이랑 지갑 돈 쳐주고 샀었는데, 어휴 진짜 갈기갈기 찢어서 버릴랍니다.
6. 자꾸
'12.12.20 5:41 PM (58.121.xxx.138)비광의 얼굴이 떠올라서 이미지에 안좋음..
7. ..
'12.12.20 5:41 PM (203.100.xxx.141)잘 하셨어요.
엠씨엠 불매 운동 할 거예요.8. ㅜㅜ
'12.12.20 5:42 PM (121.174.xxx.40)mcm가방 몇달전부터 팔려고 필웨이 올렸었는데
이게 아예 안팔리겠어요9. 또릿또릿
'12.12.20 5:44 PM (211.246.xxx.160)저두 잇엇음 태워버렸을듯...
님마음 백퍼이해해요ㅠㅠ
토닥토닥 쓰담쓰담...10. ..
'12.12.20 5:46 PM (116.39.xxx.114)비광때매 더 구려보여요
가뜩이나 구린게 명품흉내내서 웃기했더니 비광이 회장
솔직히 엠씨엠 매장에 있는 여잗ㅇㄹ 머리 비어보여요11. 이미 사신 분들
'12.12.20 5:48 PM (117.111.xxx.127)가죽은 죄가 없어요.
딴 거 새로 살 돈으로 바른 언론 후원하고요.
Mcm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구리다 무겁다 서비스 안좋다 말하고 다니심이 어떨지요.12. ...
'12.12.20 5:49 PM (218.234.xxx.92)그냥 중고나라에 파세요.. 그 돈으로 참언론사 후원해주세요.
13. ㅌㅊ
'12.12.20 5:49 PM (115.126.xxx.115)그게 의외로 속 시원하답니다...
뭔가 갈기갈기 찢어버리거나...
퐉! 깨트리거나...그 뒤처지가 거지같아서 그렇지..14. 진짜 구려요.
'12.12.20 5:49 PM (220.86.xxx.119)그 똥색 원단 정말 잘 헤지지 않나요?!
그 돈주고 그걸 사는 게 전 넘 아깝더라구요.
그냥 차라리 보세 가죽을 사고 말지...ㅎㅎㅎ
뤼비통과 함께 돈아까워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더~~~15. ...
'12.12.20 5:53 PM (115.137.xxx.152)mcm 지갑 가방 헌 옷 분리수거함에 아침에 던져버렸어요.
ㅊ16. 구린거
'12.12.20 5:55 PM (112.156.xxx.232)싸지도 않으면서 구린 디자인 전부터 싫었어요
이참에 망했으면 좋겠네요17. 저두 버릴게요
'12.12.20 5:56 PM (180.134.xxx.69)갑자기 생각났는데 매직으로 쓰레기라구 쓰고 버릴래요
18. 결혼때 산
'12.12.20 6:01 PM (110.70.xxx.243)Mcm 완전구려서 안들고 다녔는데
시원히 버려야겠네요19. 좋아요
'12.12.20 6:04 PM (125.177.xxx.59)꼭 약속 지키세요, 더불어 삼성도 안좋아할테니 쓰지마시고, 반미주의일테니 미제 쓰지 마시고, 친일파 싫어할테니 일제 쓰지 마세요, 굶어죽더라도 굽히지 마세요.
20. ........
'12.12.20 6:05 PM (118.219.xxx.253)어차피 젊은애들 디자인 구리다고 안써요 보수든지 아니든지 간에요 지발등 지가 찍는거죠 엠씨엠 구매층은 상류층이 아니라 서민층이었는데 상류층은 거들떠도 안보는 브랜드인데 어찌 팔려고 ㅋㅋㅋㅋㅋㅋ
21. 다행인건
'12.12.20 6:07 PM (59.5.xxx.130)디자인 구려 색감 구려 가격. 비싸. 구매욕을. 부르지 않내요. 안이뻐서 다행이에요
22. 모카초코럽
'12.12.20 6:10 PM (121.88.xxx.202)동감 백배
23. ....
'12.12.20 6:13 PM (112.149.xxx.166)50~~60대 양반들이 살거같음 ......으으
24. ........
'12.12.20 6:20 PM (118.219.xxx.253)오육십대 세대들은 어차피 무거워서 엠씨엠 가방 사지도 않아요 다 천가방 사지 나이들면 무거운가죽가방이 싫어지거든요
25. 쵸코비
'12.12.20 6:29 PM (123.111.xxx.122)윗님 빙고!!! 무거워서 어깨빠져요.
26. ㅋㅋ
'12.12.20 6:34 PM (222.237.xxx.91)MCM 줘도 들기 싫어요.
고유의 그 촌스럼~~~
가끔 길가다 MCM들고 지나가면 아직도 저것 들고 다니는 사람있다 싶었는데...ㅋㅋㅋ27. 원래 싫어함
'12.12.20 6:38 PM (14.52.xxx.52)촌스럽고 구린데 비싸기만 함
28. **
'12.12.20 7:33 PM (222.235.xxx.28) - 삭제된댓글MCM 이제 쳐다도 안 볼꺼임
29. ㅠㅠ
'12.12.20 7:40 PM (118.217.xxx.39)저도 안갑니다 쳐다도 안볼거예요
30. 자끄라깡
'12.12.20 8:21 PM (121.129.xxx.144)죄송한제 제목이 너무 웃겨서 조금 웃었어요.
저도 불매운동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