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없는 길을 만드는 싸움에 나섰다가 지친 너는,
너는 비록 지쳤으나
승리하지 못했으나, 그러나 지지는 않았지
저 잘난 세상쯤이야 수평선 위에 하늘 한 폭으로 걸어두고
가는 길에 변산 해수욕장이나 채석강 쪽에서 잠시
바람 속에 마음을 말려도 좋을 거야
그러나 지체하지는 말아야 해”
(안도현, 모항으로 가는 길)
지체하지는 말아야해 ,,,,,가슴에 와 닿네요 바람 속에 마음을 말려도 좋을거야
그녀가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그리고 전여옥도 어디론가 떠나야될듯...ㅋㅋ
시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운데 감사합니다.
이분이 김일성 장군님이라고 했던 그 분 맞나요?
만약 맞다면 이런 사람은 좀 무섭네요. ㅎ
프랑스는 익스트렘좌파와 좌파로 뉘뉜다고 하던데...
물론 같은 상황의 국가는 아니지만서도..
담 선거때는 익스트렘 우파와 우파 그리고 엑스트렘좌파와 좌파 네명의 후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익스트렘좌파 괜히 좌파 물고늘어지면 에매하지 않겠어요?
익스트렘좌파는 그냥 북쪽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되지않는 영어 쓰지 마시구요....
이정희님은 정말 어디로 대피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요..
상상이상을 보여주는 정권이라 많이 걱정돼요.
'차마 말해선 안 되는 금칙어-다까끼 마사오'를 만천하에 공개해 버렸으니 얼마나 밉겠어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고 또 힘을 내겠습니다.
하네요~ 영어와 불어가 합쳐지니 단어가 그랬네요~
요점파악이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괜히 오지랍넓게.. 잡아서 어쩌겠다고 하지도 않는데 ..
오버하지말구요 ㅎㅎㅎ
되지않는 영어하지말구요?
ㅎㅎㅎ
삶의 여유를 가지세요.
괜한사람한테 툭하고 이말저말 내뱉지 말라구요.
이정희, 나꼼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할 뿐이고..
극좌파 극우파 하면 될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