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선거랑 이 들마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ㅠㅠ...하나라도 맘에 든게 없어서 한숨이 나오네요..
어제 넘 신경썼더니 머리가 아플지경.....그분 심정은 어떨지..얼마나 답답하실지...
혹시나 그분 힘들일이 생길지 넘 걱정되더라구요..ㅠㅠ..그냥 그렇다구요..
글고 사랑아는 엄마 때매 우연히 봤는데...첨부터 안 봐서 내용이 헷갈리는데..그..여주인공이랑 검사..??
랑 친남매 사인가요..?? 그래서 결혼을 못한거구요..?? ㅠㅠ..넘 안타깝네요..그 신랑은 무슨 죄를 졌는지
도망다니고...연기력은 다 별룬데..내용은 묘하게 끌려서...우연히 케이블보고 반해서 중간부타 다시보기로
봅니다...근데..의외로 시청률이 높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