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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님이 카톡보내셨지요?

에휴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2-12-20 13:04:52
슬프네요
막막하고 오늘은 안울어야지 했는데ᆢ
IP : 211.246.xxx.1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혀니
    '12.12.20 1:05 PM (1.241.xxx.171)

    그러게요.ㅜㅜ
    자꾸만 눈물이 나요......어케 견디나요?

  • 2.
    '12.12.20 1:05 PM (175.223.xxx.66)

    그것보고
    김어준영상보고
    울고있네요
    너무 힘든 우리삶 어쩌면 좋을까요
    지키고싶은데 방법이

  • 3.
    '12.12.20 1:06 PM (175.201.xxx.92)

    저도 방금왔어요.
    울고있네요...... 눈물이 안멈춰져요...

  • 4. 쏘말
    '12.12.20 1:06 PM (211.54.xxx.1)

    저도 밥먹고와서 계속 훌쩍거리고 있네요....잘 참고 있었는데...

  • 5.
    '12.12.20 1:07 PM (119.64.xxx.91)

    받았어요 ㅠ.ㅠ
    불의가 이기는세상 어쩌겠나요
    자꾸 무기력해지네요

    저들은 이런걸 바라겠지요?

  • 6. 소심녀
    '12.12.20 1:09 PM (220.70.xxx.170)

    저도 카톡보고 훌쩍... 계속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나는 내가 더 죄송한데... 근데 김어준 영상은 어디에 있어요?

  • 7. 멘붕
    '12.12.20 1:09 PM (1.240.xxx.211)

    반드시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만들졌음 하는 소망이 생겼어요. 사람들 바로 코앞이익만 보고 ...멀리보지를 못하네요...아~~속상해

  • 8.
    '12.12.20 1:13 PM (125.185.xxx.35)

    너무 짠하네요...ㅠㅜ

  • 9. 다들
    '12.12.20 1:13 PM (110.70.xxx.129)

    같은맘이시네요
    언제가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게 될까요?
    앞이 흐리네요

  • 10. 이와중에
    '12.12.20 1:13 PM (125.177.xxx.190)

    왜 달님이라고 했었는지 제목 읽고 알았네요.
    문님.. 달님..

  • 11.
    '12.12.20 1:14 PM (59.1.xxx.45)

    너무 속상해요...

  • 12. 저도
    '12.12.20 1:18 PM (121.185.xxx.212)

    보자마자 울어버렸어요 죄송이라는 말씀에..
    우리가 죄송합니다ㅠㅠ

  • 13. ㅜㅜ
    '12.12.20 1:19 PM (222.237.xxx.91)

    오늘까지만 울려했는데...
    이번주까진 울것같아요.

    우리 48%가 이분들을 지켜드려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 14. 카톡 받고
    '12.12.20 3:13 PM (211.108.xxx.38)

    그냥 울어버렸습니다.
    아아, 이 분을 어떻게 보내드리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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