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님이 카톡보내셨지요?

에휴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12-12-20 13:04:52
슬프네요
막막하고 오늘은 안울어야지 했는데ᆢ
IP : 211.246.xxx.1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혀니
    '12.12.20 1:05 PM (1.241.xxx.171)

    그러게요.ㅜㅜ
    자꾸만 눈물이 나요......어케 견디나요?

  • 2.
    '12.12.20 1:05 PM (175.223.xxx.66)

    그것보고
    김어준영상보고
    울고있네요
    너무 힘든 우리삶 어쩌면 좋을까요
    지키고싶은데 방법이

  • 3.
    '12.12.20 1:06 PM (175.201.xxx.92)

    저도 방금왔어요.
    울고있네요...... 눈물이 안멈춰져요...

  • 4. 쏘말
    '12.12.20 1:06 PM (211.54.xxx.1)

    저도 밥먹고와서 계속 훌쩍거리고 있네요....잘 참고 있었는데...

  • 5.
    '12.12.20 1:07 PM (119.64.xxx.91)

    받았어요 ㅠ.ㅠ
    불의가 이기는세상 어쩌겠나요
    자꾸 무기력해지네요

    저들은 이런걸 바라겠지요?

  • 6. 소심녀
    '12.12.20 1:09 PM (220.70.xxx.170)

    저도 카톡보고 훌쩍... 계속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나는 내가 더 죄송한데... 근데 김어준 영상은 어디에 있어요?

  • 7. 멘붕
    '12.12.20 1:09 PM (1.240.xxx.211)

    반드시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만들졌음 하는 소망이 생겼어요. 사람들 바로 코앞이익만 보고 ...멀리보지를 못하네요...아~~속상해

  • 8.
    '12.12.20 1:13 PM (125.185.xxx.35)

    너무 짠하네요...ㅠㅜ

  • 9. 다들
    '12.12.20 1:13 PM (110.70.xxx.129)

    같은맘이시네요
    언제가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게 될까요?
    앞이 흐리네요

  • 10. 이와중에
    '12.12.20 1:13 PM (125.177.xxx.190)

    왜 달님이라고 했었는지 제목 읽고 알았네요.
    문님.. 달님..

  • 11.
    '12.12.20 1:14 PM (59.1.xxx.45)

    너무 속상해요...

  • 12. 저도
    '12.12.20 1:18 PM (121.185.xxx.212)

    보자마자 울어버렸어요 죄송이라는 말씀에..
    우리가 죄송합니다ㅠㅠ

  • 13. ㅜㅜ
    '12.12.20 1:19 PM (222.237.xxx.91)

    오늘까지만 울려했는데...
    이번주까진 울것같아요.

    우리 48%가 이분들을 지켜드려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 14. 카톡 받고
    '12.12.20 3:13 PM (211.108.xxx.38)

    그냥 울어버렸습니다.
    아아, 이 분을 어떻게 보내드리나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38 김한길이 떠오르네요. 5 이 와중에 .. 2012/12/20 2,075
196337 아이한테 미안해요 2 암담 2012/12/20 407
196336 도시가스요금 인상된듯....ㅠ 1 가스요금 2012/12/20 1,138
196335 이상한 전화 1 심란 2012/12/20 507
196334 애들한테,정의를 이야기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2 코코여자 2012/12/20 357
196333 무슨 놈의 나라가 닭을.. 사탕별 2012/12/20 293
196332 이제 민영화막을수 없나요? ,,,, 2012/12/20 484
196331 왜 자꾸 쪽지가 온다구 뜨나여????ㅡㅡ 3 우라질 2012/12/20 813
196330 광주,호남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9 미안합니다... 2012/12/20 1,024
196329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 7 84 2012/12/20 1,443
196328 고양이 찾았어요 !! 그런데 불러도 안 와요;; 2 그리운너 2012/12/20 809
196327 시사인 3개월 무이자 할부 4 시사인 2012/12/20 795
196326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1 무명씨 2012/12/20 405
196325 울면서 시사인 구독신청 했는데 주기자님 이름을 얘기 했어야 하나.. 6 구독신청완료.. 2012/12/20 1,401
196324 청담동앨리스. 문근영이랑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1 꾸지뽕나무 2012/12/20 1,029
196323 당분간 싸움과 분열 조장이 많이 있겠지요.. 2 Common.. 2012/12/20 393
196322 달님 뽑으신 인천분들..우리 같이 모여서 힐링해요... 22 인천새댁 2012/12/20 1,328
196321 책읽는데 우리나라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3 ㅋㅋ 2012/12/20 638
196320 이번선거,,2,30대들 투표할만큼 했습니다.. 19 가키가키 2012/12/20 1,882
196319 당분간 노인공경은 힘들듯 19 안녕 2012/12/20 2,362
196318 다시 5년 후를 기약하면서..... 3 힘 냅시다!.. 2012/12/20 444
196317 문재인 ,박근혜 투표모습 보셨어요? 19 ... 2012/12/20 3,394
196316 우리가 선동한 건가요? 5 블랙펄 2012/12/20 572
196315 문재인님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요 ㅠㅠ 7 달님 2012/12/20 1,015
196314 안철수는 보수층이 두터워요 24 ... 2012/12/20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