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님도 걱정되고.. 나꼼수도 걱정되고..
드디어 정기구독 신청했네요.
그냥 그랬다구요..
네 저도 방금 신청하고 왔어요
이제야 신청한거 정말 죄송할뿐이네요
전 세명 설득성공입니다.
48% 우리끼리 아주 똘똘 뭉치자구요..탄압도 거세겠지만
찌찌뽕~~ 저두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시사인 정기구독하고( ▶참 추천기자에 주진우기자 넣는거 잊지마세요) 한겨레21정기구독신청하고 노무현재단 올초에 기부하다 끊었던거 다시 신청하고...
선거 한번 잘 못해서 돈만 드네요...
겨우 정기구독하나하고 힘든일 떠다 맡기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저도 결코 포기하거나 외면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절대 지치지 않아...얍!
어제 이시간에는 희망에 들떴었는데..ㅠㅠ
추천기자 적는 칸 안보여서 요구사항에 주진우 기자 이름 썼어요. 힘내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