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쉬기에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데요.
클라이막스까지 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제 옆자리에 혼자 오신 분도
저와 비슷한 곳에서 훌쩍거리고 있네요.
살아지겠죠.
하루하루 늙어가면서...
살아는 지겠죠.
오늘까지 쉬기에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데요.
클라이막스까지 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제 옆자리에 혼자 오신 분도
저와 비슷한 곳에서 훌쩍거리고 있네요.
살아지겠죠.
하루하루 늙어가면서...
살아는 지겠죠.
저도 엔딩에서 그만 펑펑울고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