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효~ 조회수 : 300
작성일 : 2012-12-20 01:50:22
술 마시고 죽은듯이 잠이 들고
이 더러운 기분을 벗어나고 싶네요.
남편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빨갱이 타령하던
노인들은 당분간 보고 싶지 않네요.
IP : 211.234.xxx.2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946 이 와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12 둘째 2012/12/20 1,427
    195945 이것도 덮이겠지만 그냥 한번 보세요. 26 ㅇㅇㅇ 2012/12/20 4,567
    195944 슬퍼요-4년전에 경상도지역 인구분포로 박근혜당선 예언한분 글입니.. 4 기린 2012/12/20 3,173
    195943 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1 라미맘 2012/12/20 497
    195942 늦은 밤.. 82쿡 언니동생들 위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45 유리랑 2012/12/20 2,810
    195941 위로하지 마세요 5 g 2012/12/20 831
    195940 명계남 2012 대선, 질 수도 있다? 참맛 2012/12/20 1,522
    195939 진실을 알리는 방송국 19 후아유 2012/12/20 2,432
    195938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한 노래....네요 2 롤롤 2012/12/20 500
    195937 그가 그녀와 결혼 했나봅니다 2 ..... 2012/12/20 949
    195936 박근혜 찍었습니다. 그외 문재인 후보에 대해 느낀점들 16 ... 2012/12/20 3,743
    195935 먹고 살걱정이나 하죠 3 ㅇㅇㅇㅇ 2012/12/20 739
    195934 차라리 잘 되었다 25 전주아짐 2012/12/20 3,171
    195933 이 분들 어떻게 하나요? MBC ㅠㅠㅠㅠ 11 죄송한 마음.. 2012/12/20 3,035
    195932 전요 ..문재인 후보 손의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요 3 e 2012/12/20 961
    195931 문재인님.. 5 지지자 2012/12/20 685
    195930 완전 우울해요. 2 완전 2012/12/20 431
    195929 오늘의 분노를 잊지 않기 위해 1219 기부로 의미부여했어요... 4 저소득방학결.. 2012/12/20 710
    195928 아직 못주무시는 분들 저와 함께 해주세요. 47 이젠 안녕 2012/12/20 3,014
    195927 신랑이 이사를 가야 겠답니다.. 2 prince.. 2012/12/20 2,198
    195926 앞으로 북한은 큰소리칠수 있겠네요 1 파사현정 2012/12/20 575
    195925 솔직히,이정도로 지역별 정치차이면 분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5 . 2012/12/20 900
    195924 전 설마하고 우리나라 국민을 믿었습니다. 13 ... 2012/12/20 1,161
    195923 잠은 자야하쟌아요,,, 안녕히 주무세요,,, 4 베리떼 2012/12/20 449
    195922 오래전에 꾼 꿈이야기 하나. 8 무도치킨세트.. 2012/12/2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