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죽은듯이 잠이 들고
이 더러운 기분을 벗어나고 싶네요.
남편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빨갱이 타령하던
노인들은 당분간 보고 싶지 않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
에효~ 조회수 : 334
작성일 : 2012-12-20 01:50:22
IP : 211.234.xxx.2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