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따뜻한 품에서 위로가 필요한 분...
전 만났어요...
유튜브에서 노짱을 만나 보세요.
오히려 절 위로해주시네요 ㅠㅠㅠ
추락할것 같아서
감히 오늘밤은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는데요 전...
뻥뚤린 가슴을 고구마로 채우고 있어요..
솓아오르는 해를 차마 부끄러워 못 볼거 같아요,,
유툽에서 노짱님 만나기도 전에 님글만으로도 벌써 눈물이
아직 믿지 않거든요. 이 분의 서거를...
더이상 못 보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낼 출근해야 하는데 울어서 얼굴이 말이 아닌데....
우리 아이들에게 뭐라해야할지....
정의는 없다.
정의는 없다.
상식도 없다.
정말 신은 있기나 한건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젠장,,,
끓어오르는 이 분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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