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걱정되네요.
대구시민으로써 정말 부끄러운 밤이네요.
맘속으로 문호보님 되길 정말 기원했거든요.
아직도 한가닥의 희망품는거 말안되는거죠?
민영화는 그럼 어찌되는가요?
다른것 보다 .. 제말 의료민영화만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