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여기 회원중 반은 박근혜 지지자들일텐데
그동안 여기 정치글 보면 대부분 문재인지지자들 이에요
근데 박지지자들이 거기에 왜 반박하고 싶지않고, 알바타령이 꼴보기 싫지 않았겠어요?
근데 대부분 댓글 한마디없이
그냥 침묵하며 지켜봐왔다는것이..오늘 확실해 졌는데,, 좀 무서워요
분명 여기 회원중 반은 박근혜 지지자들일텐데
그동안 여기 정치글 보면 대부분 문재인지지자들 이에요
근데 박지지자들이 거기에 왜 반박하고 싶지않고, 알바타령이 꼴보기 싫지 않았겠어요?
근데 대부분 댓글 한마디없이
그냥 침묵하며 지켜봐왔다는것이..오늘 확실해 졌는데,, 좀 무서워요
할말이 없잖아요
당당하게 지지할 근거가요
그냥 자기 욕심 채우려고 난 박지지한다 이런소리를 어케해요?
무서운게 아니라 당연한 일인데.
지지하는 후보가 부끄러운가보죠
반은 아니지요..
인터넷 안하시는 분들이 박 많이 찍었지 않겠어요?
50대이상이 많은건 아니지않나요?
그러게요. 저도 앞으로 5년 동안 그냥 조용히 있으려구요.
온라인에서 정치이야기 해봤자 필요없는 것 같아요.
그냥 투표일에만 제대로 투표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포커페이스
승!!!!!!!!
인정합니다.
대신 나도 이제는 어려운 사람 배려 안하고 나만 잘살자고 할거에요...
그리해서 잘 살아보고도 생각안바뀌고 계속 딴나라 찍어야겠다고 생각들면 저기분 알듯해요
암튼 승!!!
절반은 아니죠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신 60-70대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82쿸회원일리가 없으니..
그냥 한 25~30% 정도쯤???? ㅠㅠ
문지지자들 글쓰면 인신공격에 알바로 몰아가는데 님같으면 글쓰고싶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가끔씩 리플도 달고 글도 썼어요. 나 박근혜 지지자라고.
그 대가로 돌아오는 건 십알단이라는 조롱과 모욕과 저주와,
덤으로 제 아이피 기억해서 글마다 따라다니며 악플다는 스토커같은 인간들이더군요.
무슨 수로 커밍아웃을 하겠습니까. 부끄러워서 말을 못한다? 아니요. 귀찮고 더러워서 못하는거지요.
그러면서 박이 당선되니까 슬금슬금 기어나와 글쓰는 꼴이 우습지요 ㅋㅋ
저는 박근혜 지지자도 아니지만 당신들 하는 짓이 징글징글했습니다.
똥이 무서워 피한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고들 다녔다고 간혹 오프라인에서 만났던 82쿡 회원들이 말들 합니다.
개떼처럼 몰려들어 한 사람 병신 만드는데 진흙탕에 발 담그고 싶겠어요?
똥이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죠
님도 함 당해보면 말 안 할꺼에요.
알바 ,국정원에 요리이야기로 디스
냅둬,꺼져에..내가 좋아하던 82가 맞나싶더군요...
그런 모멸감 주며 짓밟으니 굳이 기분 더럽고 싶지 않아서 안나왔던거고..
오늘은 그래 니 말대로 한 번 슬금슬금 기어 나와 봤다.됐냐?
박이 될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지켜본거죠 ㅋㅋ
침묵하고 지켜보는 시선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게시판이 온통 일진들 놀이터를 방불케 했으니 ~
오던 발길 잡지는 못할망정 되돌리던 대단한 82게시판이었죠
원래 패거리문화 거친욕 상소리 시끄러운데 피해 다닙니다만..
곧 예전 82로 돌아오겠죠.
무섭다 하면 발전이 없어요
문님 지지하는 분들이 매너만 갖춰주셨어도 ...
이게 바로 말없는 다수라는겁니다.
간혹 글을 올리면 알바 ..
솔직히 오늘을 기다렸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