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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서 집에돌아 왔어요...

^복실^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2-12-19 23:07:36
노란풍선에 노란 바람개비들고ㅈ광장을 미친듯이 뛰어다녀 보고 싶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 빨간 깃발이 휘날리고 아줌마 아저씨들은 히죽히죽

어떻게 운전을 하고 왔는지 기억도 안나요...

눈물만 ㅜㅜㅜㅜㅜㅜㅜ ㅜ ㅜㅜㅜㅜㅜㅜ 두살 아이도 계속 우네요 ㅜㅜ
IP : 223.62.xxx.2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2.12.19 11:08 PM (220.117.xxx.135)

    .. 나도 오늘 애들델고 나갈려고 그랬는데..... ^^;

    우리..토닥토닥해요..

    내일 다시 일상을 살고.. 우린 아이들 살뜰히 키우고.... 뭐 그럼 되요..^^

  • 2. ...
    '12.12.19 11:08 PM (211.202.xxx.192)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몸 녹이세요. 아이도 님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저도 눈물 나네요 ㅠㅠ

  • 3. 울지 마세요
    '12.12.19 11:09 PM (211.108.xxx.38)

    이제부터 우리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 4. 지천명
    '12.12.19 11:09 PM (61.74.xxx.183)

    토닥~ 토닥~
    여러분들의 미래에는 분명히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울지마시고 기운내고 아이랑 잘 주무세요

  • 5. 승냥승냥
    '12.12.19 11:10 PM (180.67.xxx.89)

    오늘하루 수고하셨네요. 힘내세요. 너무 상심마시구. 우리 같이 힘내요

  • 6. ^복실^
    '12.12.19 11:11 PM (223.62.xxx.244)

    다른건 모르겠는데... 노짱 사진은 꼭 펼쳐보이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

  • 7.
    '12.12.19 11:13 PM (118.217.xxx.141)

    추운데 고생하셨어여.
    언젠가는 좋은 날 오겠죠.
    전 97년 대선도 계란으로 바위치기 한다 생각했었어요.
    다시 좋은날이 오도록 노력해야죠.
    아..눈물나요.

  • 8. 오드리백
    '12.12.19 11:15 PM (211.108.xxx.135)

    진심으로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는 1인입니다.
    저도 노란 바람개비 너무 날리고 싶었는데.
    참담하네요.

  • 9. ....
    '12.12.19 11:15 PM (220.86.xxx.221)

    저도 경기도권 살지만 전철 환승하면 광화문이니 미친듯이 널뛰며 나갈.. 사진 혼자 찍고 있었어요. 원글님, 황량했겠네요.

  • 10. ..
    '12.12.19 11:16 PM (182.215.xxx.17)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우선 몸 좀 녹이세요... ㅜㅜ

  • 11. ^복실^
    '12.12.19 11:19 PM (223.62.xxx.244)

    준비해간 노짱 사진에 노짱은 너무 해맑게 웃으시네요...
    나꼼수... 어떻하죠... 또 소중한 사람들이........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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