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세요.
저 이때까지 티비도 안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그 많던 조사기관들 문후보 우위 점친 거 맞죠?
그거 출구조사였죠?
희망을 주세요.
저 이때까지 티비도 안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그 많던 조사기관들 문후보 우위 점친 거 맞죠?
그거 출구조사였죠?
아마 힘들듯 서울도 50:50정도였어여... 변수는 없을듯
저도 못보고 있에요. ㅠ
마음을 비우는 게 나을듯해요. 강남 3구가 개표가 많이 안됐다네요. 지금 박후보 자택에서 웃으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엉엉엉... 근데 진거 같아요...
진짜 막 살고 싶어요...엉엉엉
맘이 아프지만... 힘들것 같네요.ㅠ
제일 마지막 개표하게 되는 청장년표가 당락을 좌우 할 겁니다. 그게 지금 안나왔어요. 밤새셔야 될듯
경남 개표가 반 좀 넘었다면서요
제발 뒤집히기를 바라며 82에 머무르고 있어요
제발요!!!!!!!!!!!!!!!!!!!!!!!!!!!!!!!!!!!!!!!!!!!!!!!!!!!
문후보님께 좌송한 마음뿐입니다
아직 많이 남아서 어려울듯 합니다.
끝까지 지켜는 봐야겠지만 마음의 준비는 해두세요.;
51 대 49 이 정도 나올 것 같아요.;;
경상도가 끝나가면 모를까...... 지금 중반 넘어간거면.. 아무래도... ㅠㅠ
상상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 어쩌죠?
그래도, 끝까지 지켜봐야죠. 혹시 알아요. 저렇게 당선된듯이 축하 다했는데, 역전되면, 그런 망신도 없을듯. 정신차리고 있어야 해요.
위에 산나물 무침님만 믿을래요. 이건 아니잖아요.
아까 10시에 들어온다면 달라진다고 해서 10시 30분에 들어왔어요.
11시되면 바뀌겠죠? 그렇죠?
슬픈 날입니다ㅜㅜㅜ
엉엉어여
총투표자 3천만명의 1%로 당락이 결정되면 30만표로 결정된다는 것이고 3%이면 90만표인데 마지막에 본게임이 벌어질 겁니다. 진짜 게임은 아직 시작안됐어요. 마지막에 70:30 충분히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80만표 정도 확보하려면 朴을 44% 아래로 묶었어야 하는데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라 해도 46%가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어요.;
경남, 인천에서 벌어질 격차를 서울에서 메꿔줘야 하는데 좀 힘들어보이네요.;
그럼 저 언제쯤 들어올까요?
이 상황을 못지켜보겠어요.
도와주세요
손발이 차고 가슴이 벌렁거려요.
님이 일러주는 시간에 들어올래요.
그녀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니...
창피합니다.
70~80만 표에서 격차가 줄어들 지 않네요ᆞ
답답해라
나라가 싫다고 이민 떠나는 심정 오늘은 이해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