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쫓겨난다는 대통령 예언은 아직 실현안되었어요

하루정도만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2-12-19 22:04:07

어차피 이명박이 저질러놓은 실정의 결과들이 내년부터 쏟아질텐데 박근혜가 무슨수로 버틸까요

머리가 없으면 용인술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친한친구조차없다는 그녀가 뭔수로

얼마나 말아먹고 뒹굴어야 이나라 국민들이 깨달을지 보수꼴통의 끝판왕의 말로가 기다려지네요

IP : 124.254.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고는
    '12.12.19 10:05 PM (211.211.xxx.245)

    바닥났으니 이제 세금때리겠죠 서민들만 쮜어 짜겠죠 대기업은 얼마나 우리를 파고 들지 모르고
    이제 모르겠어요

  • 2. ...
    '12.12.19 10:06 PM (61.105.xxx.31)

    국가 부도죠.. imf season2가 아니라.. 걍 모라토리엄

  • 3. ㅋㅋ 이젠
    '12.12.19 10:07 PM (182.209.xxx.78)

    예언으로 가는거군요..초라해요. 승복도 품위와 능력입니다.

  • 4. 그르게요
    '12.12.19 10:08 PM (180.65.xxx.88)

    쥐가 싸 놓은 거 닭이 치우겠지요.
    내 주머니는 다 털릴 것이고...

  • 5. 지금..
    '12.12.19 10:09 PM (211.173.xxx.199)

    이제 시작도 안한마당에...
    벌써 또 이런 개수작으로 초치고 싶은지....
    에고~~ 참으로 답없는 인생들이다.

    니네 바램은 그저 이나라가 망해야만 직성이 풀리는지...
    같은말이하도 긍정적으로 삶을 올곧게 바라보는 눈부터 가지길빈다.

  • 6. ..
    '12.12.19 10:13 PM (125.141.xxx.237)

    182.209.xxx.78

    // 멍청한 독재자를 추앙하는 주제에 어디서 감히 품위와 능력을 말하는지? 품위와 능력을 알면 시정잡배 수준의 무식한 여자를 지지할 수는 없는 거지요. 멍청하고 머리 빈 사람에게 권력을 맡겨놓고도 그 위험을 모르니 그 무지함과 둔감함이 어떤 면에서는 부럽기도 하네요.
    역사의 퇴행이 그 눈에는 안 보입니까? 아, 하긴 말을 해줘도 이해할 머리가 없겠지요.

  • 7. 윗님..
    '12.12.19 10:23 PM (182.209.xxx.78)

    막말하지마세요. 댁한테 미래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665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데 뭐가 이유일까요? 19 오늘하루 2013/02/20 3,400
220664 저도 부산 여행 질문 좀 할게요! 12 여행 가고파.. 2013/02/20 1,176
220663 “이런 표절 처음 봤다” 허태열 박사논문 복사 수준 2 참맛 2013/02/20 941
220662 추가 합격 이야기 들으니 ....벌써부터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4 벌써 두려움.. 2013/02/20 2,548
220661 거소신고에 대해서 ... ... 2013/02/20 259
220660 박지성은 언제 결혼할까요? 9 여대생 2013/02/20 2,908
220659 왕잠자리애벌레 키워보신분... 먹이는 뭘로 주나요? 1 관찰 2013/02/20 641
220658 까페 중고나라에서 가전제품이나 가구 사는거 어떤가요? 7 네이버 2013/02/20 1,392
220657 국거리 소고기로 할 수 있는 반찬? 9 반찬고민 2013/02/20 2,462
220656 다이어트 할때 탄수화물 대신 맥주 괜찮나요? 15 ㅜㅠ 2013/02/20 7,939
220655 반갑습니다. ^^ 2 인삼골전서방.. 2013/02/20 294
220654 저 멘붕왔어요 ㅜ 조언좀 해주세요 6 연어알 2013/02/20 1,760
220653 해외 거주시 초등 저학년생 필수로 가져가야할 도서 알려주세요. 5 초등 2013/02/20 634
220652 부산에서 2,3시간 거리의 좋은 절 4 힐링이 목적.. 2013/02/20 1,237
220651 나경원,조윤선 둘다 엘리트에다가 참 이쁘고 그러네요.. 28 ㅡㅡ 2013/02/20 5,138
220650 얘기할 사람도 없는 직장 계속 다녀야 할까요? 7 속상해요 2013/02/20 1,860
220649 하루 세끼를 다 어린이집에서 먹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집밥 2013/02/20 2,746
220648 걸을때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나요 1 질문 2013/02/20 969
220647 순천만 여행을 올해는 꼭 하려고 하는데 7 찡찡이 2013/02/20 1,326
220646 'CIA'출신 김종훈 "미국은 나의조국" 이계덕기자 2013/02/20 651
220645 전세재계약 문의해요~ 대학자취생이예요~~ 6 전세재계약문.. 2013/02/20 629
220644 혹시 현대 엠코 다니시는 분~! 디게춥네. 2013/02/20 487
220643 곰팡이 난 집 들어가도 될까요 5 전세난 2013/02/20 1,584
220642 heating vent 가 무슨 뜻인지 3 ^^ 2013/02/20 1,240
220641 선진국에서도 기름병 같은 걸 플라스틱에 용기에 파나요? 8 환경호르몬 2013/02/20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