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랑 딸이랑 투표하고 대구 기숙사에 있는 아들
퇴실이라 짐 싣고 열심히 달려와 이번 첫 선거 하는 아들 투표 마쳤어요 ᆞ 몇칠 후면 군 입대하는 아들 멋진 경험하고 인증샷 남기고 마음이 왜이리 흐뭇한지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항에서 세표 투표하고 대구로 가서 아들 ~~
지금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2-12-19 17:53:22
IP : 218.158.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투표한 거리
'12.12.19 5:54 PM (211.176.xxx.105)오늘 너무 고생하셨네요
오늘밤엔 웃으며 편안하게 푹 잘 수 있을 거예요^^2. 틈새꽃동산
'12.12.19 5:55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희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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