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ㅡ전주 투표하고 오는길이예요!

츠자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2-12-19 16:41:01
20대 후반 츠자입니다!
전입신고도 손놓고 있었고 부재자 투표 기간엔 출장이었어요.ㅜ
어제 회식에ㅜ심한 감기에 걸렸고 내일도 한시간 넘는거리 자차 출근해야하지만 전주 와서 투표하고 올라가는 길이예요.
늦잠으로 딩굴고 있던 모태서울남 남자친구도 등 떠밀어서 보냈어요.
투표율 검색하면서 우연히 그분 사진을 보니 눈물이 핑 돌아요ㅜ 아 오늘 잠 들수 있을까요?!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다같이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IP : 223.33.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4:42 PM (182.211.xxx.18)

    날도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2. 웃음조각*^^*
    '12.12.19 4:42 PM (203.142.xxx.231)

    고생 많으셨어요. 박수~~~ 짝짝짝~~~

  • 3. 멋쟁이~~
    '12.12.19 4:42 PM (1.241.xxx.18)

    이쁜처자님~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기쁜소식 있기를 바래봅니다^^

  • 4. 차한잔
    '12.12.19 4:42 PM (121.130.xxx.194)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어요^^

  • 5. Maybe
    '12.12.19 4:43 PM (124.111.xxx.159)

    눈물나네요...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6. 개념츠자
    '12.12.19 4:44 PM (218.39.xxx.11)

    옆에 있으면 안아주고 싶네요 왕복 최저 6시간인데..
    수고 많았어요

  • 7. 틈새꽃동산
    '12.12.19 4:45 PM (49.1.xxx.179)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8. ....
    '12.12.19 4:50 PM (59.1.xxx.45)

    고생하셨네요.. 감기 언능 나으시길^^

  • 9. 트리안
    '12.12.19 4:53 PM (124.51.xxx.62)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886 2017년 1 끔찍 2012/12/20 766
197885 한컴오피스에서 사진 정리하는 법 아시는 분 계세요~? 초보직원 2012/12/20 1,377
197884 82에 남자들이 얼마나 들어오는 걸까요? 60 .. 2012/12/20 2,506
197883 박근혜그렇게 잘났나요? 8 ㄴㄴ 2012/12/20 986
197882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미소천사 2012/12/20 1,907
197881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우리 2012/12/20 904
197880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하루종일 허.. 2012/12/20 566
197879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초딩맘 2012/12/20 1,325
197878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제비꽃 2012/12/20 2,355
197877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사탕별 2012/12/20 1,382
197876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차오 2012/12/20 4,757
197875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쓰리고에피박.. 2012/12/20 9,172
197874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2012/12/20 1,241
197873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20 2,325
197872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허참...... 2012/12/20 1,108
197871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깍뚜기 2012/12/20 898
197870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프라푸치노 2012/12/20 1,604
197869 방관자적인 삶 1 님의침묵 2012/12/20 668
197868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웃김 2012/12/20 9,300
197867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극복 2012/12/20 1,313
197866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이제보니 2012/12/20 1,144
197865 오늘 네이버... 5 개이버 2012/12/20 1,529
197864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헐.. 2012/12/20 4,190
197863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ㅇㅇㅇ 2012/12/20 1,866
197862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엄마사랑해... 2012/12/20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