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가 말라 죽겠어요
애 낳을때보다 더 무섭고 떨려요
5시 59분에 떨러 쓰러질지도 몰라요
벌써부터 눈물이 나요
아아 제발 손좀 잡아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피가 말라 죽겠어요
애 낳을때보다 더 무섭고 떨려요
5시 59분에 떨러 쓰러질지도 몰라요
벌써부터 눈물이 나요
아아 제발 손좀 잡아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힘줘~~~~~~~
저도 무지 떨려요..첫사랑 20년만에 만나러가는 것 같은...
진짜 떨리시나봐요, 제목에 오타가...^^;
진짜 떨리시나봐요, 제목에 오타가...^^; 222222222222222222222222
아..저도 미치겠어요..진짜 청심환 하나 먹어야겠어요
저도 아무것도 못 하겠단....
저녁도 나가서 먹고 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