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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때문에 못한다는 이웃집투표했다네요

마니또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2-12-19 16:00:49

아이는 제가 보고 있어요

마트  들렀다 온다해서 , 차분히  일보고 오라했죠

애가 너무 개구져서

머리가 띵해요

 

누구 찍었는지는 말안하는데,

1번이면

저 헛짓한거 아닌지.몰라

 

IP : 122.37.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표한 거리
    '12.12.19 4:01 PM (211.176.xxx.105)

    님 정성과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 2. 투표소
    '12.12.19 4:04 PM (112.148.xxx.100)

    아기띠하고 온 엄마아빠 바글했어요 돌도안된아이들칭칭감고나왔던데요

  • 3. 틈새꽃동산
    '12.12.19 4:04 PM (49.1.xxx.179)

    훌륭하십니다.

  • 4. 오면 살짝
    '12.12.19 4:05 PM (112.144.xxx.99) - 삭제된댓글

    물어보세요
    사실 제가 궁금해요~

  • 5. 정말..
    '12.12.19 4:06 PM (59.5.xxx.128)

    대단하세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6. ..
    '12.12.19 4:06 PM (175.215.xxx.205)

    캬 울 회원님들 정말....
    감동 ㅠㅠㅠㅠ
    보고있나 닭대가리당??
    이런 자발적 투표봉사자가 많은데 돈주고알바쓰는 느그들이 이길거 같냐

  • 7. 둥둥
    '12.12.19 4:09 PM (203.226.xxx.35)

    오 감동입니다

  • 8. ..........
    '12.12.19 4:21 PM (218.38.xxx.244)

    아 진짜 궁금하네요,,
    애봐준 값으로 갈쳐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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