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중랑구 40분 기다리다 투표하고 왔어요.
..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2-12-19 13:11:45
투표 하고 와서 기도하고 있네요. 처음으로 떨리더이다.
IP : 1.231.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9 1:12 PM (118.32.xxx.3)와우...대단..
2. 겸둥
'12.12.19 1:12 PM (175.252.xxx.92) - 삭제된댓글헐
40분이라니 대박입니다3. 틈새꽃동산
'12.12.19 1:12 P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1219 개 답글달기 놀이중입니다.
4. ...
'12.12.19 1:14 PM (125.137.xxx.55)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우리의 이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게 되기를!!5. 그옆
'12.12.19 1:14 PM (1.231.xxx.94)전 그 옆동넨데... 저흰 대기 없이 바로 ㅠㅠㅠ
이쪽은 정말 서민 동넨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수구 성향들이라....
부끄러운 결과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6. 기표소 안에서..
'12.12.19 1:16 PM (218.234.xxx.92)하나님 제발.. 하고 잠시 기도드렸어요..
7. ...
'12.12.19 1:16 PM (110.14.xxx.152)중량구는 새누리 강세지역인데...ㅠㅠㅠㅠ
저들도 결집력 대단합니다.......우리도 안심하지 말고 결집해야 해요
안심하지 마시고 달려가세요 투표소로~~~~~~~~~~~~~~~~~~~~8. 멜론빵
'12.12.19 1:21 PM (119.192.xxx.18)이촌1동. 저 줄서서 기다렸다 투표한건 10년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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