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한테 물었더니 괜찮다고 해서 그냥 투표했다하셔서
아무래도 찜찜해서 선관위에 전화했더니 자동응답만 나오고
전번 남기면 관리자가 전화한다해서 지금 두시간째 기다리는데
묵묵부답.
그냥 울 동네(서울) 투표하러 간김에, 거기 관리관들한테 물었더니
꼭 도장 두개여야한대요!!
이런 개떡같은 경우가 있나요?
제발, 안일하게 생각마시고 내 소중한 한표 포기하지마시고
컴플레인 부탁합니다(아까 그 원글님).
게임 끝난 다음에 데모하고 항의하면 뭐하나요.
정말 잠시도 한눈을 팔수도, 정신줄을 놓을수도 없네요.
아이들한테 미안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