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장터이야기는 아니구요 벼룩카페에서 몇몇개를 올려놨는데 "제가 꼭 살께요 계좌주세요" 해서 문자로 보내줬더니 입금후 연락주겠다고 근데 그게 어제 저녁이였어요 몇시간이 지나도 연락없길래 살거 맞냐고 해서 맞다고 내일 오전까지 입금하겠다고 해서 제가 다른거 부칠것도 있으니 아침 9시 반까지 넣어라 고 했죠
근데도 연락도 없어, 입금도 안돼 ㅜㅜ다른거 부치러 가야해서 마지막으로 다시 연락하고 구매 취소로 알고 다시 판매글 올리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연락와서 입금했다고 하네요,
물건 산다고 할때도 완전 세세하게 물어봐서 좀 깐깐하다 했는데 입금문제까지 ㅠㅠ
그래서 제가 구매 취소로 받아들였다 다시 환불해 주겠다니 제가 예민하다고 난리 난리
어제 저녁에 구매한다고 해놓고 오후 세시가 다되 입금한게 아무 잘못없다는 식인데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