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어머님이랑 도란도란 지지하는 분 어떤 사람인지 덕담 나누고
(어머님 그분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맘에 든다고 아주 흡족해 하시고
손수 시누들에게 전화 돌려서 잘 찍으라고 지시도 해주셨어요.)
새벽에 일어나 시어머님 모시고 6시 정각에 줄서서 1표 완료 후
지금 집에 도착해서 2표 완료 했어요.
고속도로 뻥뻥 뚫려서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아침으로 라면 끓여 먹고 출근, 회사에서 다시 들어올게요..휘릭~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시댁 간다던 부부 투표 완료
3표 완료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2-12-19 08:48:14
IP : 1.246.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12.19 8:50 AM (49.1.xxx.179)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2. ...
'12.12.19 8:52 AM (220.76.xxx.212)그냥 고맙기만...
3. ...
'12.12.19 8:55 AM (125.178.xxx.179)고맙습니다
4. ..
'12.12.19 8:55 AM (211.54.xxx.105)정말 수고하셨어요.
출근도 해야하는 분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오늘 님의 노력과 수고가 우리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초석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5. 수고하셨어요
'12.12.19 8:58 AM (59.86.xxx.85)원글님같은분들 덕분에 꼭 승리할겁니다 고맙습니다
6. ㅇㅇㅇㅇㅇ1
'12.12.19 8:58 AM (211.36.xxx.4)와~~존경합니다
7. ...
'12.12.19 9:01 AM (182.219.xxx.30)사랑합니다
8. 대답해요!!!
'12.12.19 9:19 AM (211.63.xxx.199)이렇게 한표 한표 모으자고요!!!
수고 많으셨어요~~~9. 자끄라깡
'12.12.19 9:39 AM (121.129.xxx.144)대단하시네요.
진정 애국자이십니다10. 쵸코비
'12.12.19 10:05 AM (175.114.xxx.141)대단하세요. 궁디 팡팡!!!!
11. 달님사랑
'12.12.19 10:05 AM (124.111.xxx.225)정말 고맙습니다.
후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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