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 하고 나란히 들어가서 투표했어요. 앞으로 5년을 행복하고 싶어서요
울 아들 생애 첫투표, 전 새벽미사 가기전 꿈을 꾸었는데 좋아도 너무 좋은 꿈이었어요
투표하세요. 투표해야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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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권자인 아들이랑 투표했어요
an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2-12-19 07:16:29
IP : 14.55.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찬미예수
'12.12.19 7:28 AM (193.83.xxx.111)좋은 일 기도합니다^^
2. 찬미예수님
'12.12.19 8:43 AM (220.94.xxx.232)모자분, 정말 멋져요. 전 좀이따 9시에 투표하러갑 니다^^
3. 자끄라깡
'12.12.19 9:54 AM (121.129.xxx.144)부럽습니다.
저희 아직 중딩이라 좀 더 기다려야 겠네요.
기다려라, 이거뜨라! 우린 5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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