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표가 생길가봐...너무 걱정입니다..
나라 걱정 하지 않는 데서 살고싶어요...
5시 50분부터 가서 밖에서라도 서있을까요?
보고있다는 부잠감이라도 주게요
제가 지난대선때 투표할때 보니까...
경찰인가와서..
참관인과 같이 밀봉하고 ..,.차에 실어가던데...
택시타고 쫓아라도 가야하나...
에휴...
날씨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아무래도 시민들이 서있다면 좀 더 긴장을 하지 않을까요?
개표소도 가고, 투표소도 가고.
할 수 있는건 하려고요.
정동영 의원때도 잠깐 화장실간 사이에 바뀐거 같다고
했더거 같아요....
쥐구멍에서 어떤계락이 꾸며질지ㅠ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