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없는 힘은 폭력입니다.
이제 폭력의 시대를 끝냅시다!!
'드라마의 제왕' 문국장 (권해효 분)이 방금 한 말입니다.
문의 아비이자 정의없는 권력자 제국 프로덕션 박근형 (이니셜은 ㅂㄱㅎ)이
아들에게
"그래, 세상이 변하긴 했지, 니가 변할지 세상이 변할지 지켜보마...'
이러시네요 ㅎㅎ
정치글 아니긔, 드라마글임 ㅎㅎ
테레비없인 못삽니다, 못살아요 ^^;
그 대사가 심장에 날아와서 박히는 느낌이었어요. 아래 글에도 달았던 댓글인데...
작가가 오늘을 위해서 준비한 대사 같죠? 진짜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드라마가 현실이고 현실이 드라마같고 그렇죠. 맞는말이자 대사네요.
그건 그렇고 나꼼수 마지막회 클릭;;
다들 이신전심이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