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들이 죽어도 새누리를 찍는 이유

oo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12-12-18 22:48:48
강남 사는 친구 아버지가 사업을 하는데,,
명바기 정권과 비교해서 노통때 세금을
7배 더 냈다고 합니다..
명바기 때는 세금을 거의 안 걷은거죠..
IP : 175.223.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8 10:50 PM (59.15.xxx.61)

    그러고도 22조 강에다 들어붓고...

  • 2. 명박이도
    '12.12.18 10:50 PM (116.127.xxx.74)

    세금 많이 걷었어요

  • 3. ㅇㅇ
    '12.12.18 10:51 PM (115.161.xxx.129)

    저 회사 회계업무 보고, 사장님은 명박이 지지자 이지만
    세금 내는건 노무현때랑 비슷합니다.
    오히려 경기가 나빠져서 매출이 줄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출만 줄었어요?????? 명박이가 고환률 정책 유지해서
    수입 부자재가 폭등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도 새누리 지지 하는 이유?
    졸부. 무식해서. 이기주의자라서. 지혼자 잘살려고지
    무슨 이유같지 않는 이유를

  • 4. mm
    '12.12.18 10:51 PM (112.149.xxx.61)

    부자들이 새누리 찍는거야 뭐라 할것도 없어요
    도덕적으로야 그렇지만 사실 똑똑한거죠
    부자도 아니면서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만 바보죠
    부자들은 참 좋겠어요..이런 나라에서 살아서...

  • 5. 명바기는
    '12.12.18 10:52 PM (175.223.xxx.104)

    부자 세금보다는 서민들 각종 과태료 걷는데
    혈안이더군요...

  • 6. ..
    '12.12.18 10:53 PM (211.33.xxx.119)

    서민들 세금이 65% 늘었다고 합니다 썩을 쥐새키

  • 7. 남자
    '12.12.18 10:59 PM (119.66.xxx.13)

    부자들은 새누리 찍는 게 이상할 게 없죠.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주는데요.
    가진 거 개뿔 없는 사람들이 새누리 찍으니까 답답한 겁니다.

  • 8. ..
    '12.12.18 10:59 PM (211.217.xxx.55)

    언니네 부부가 함께 무역업을 하는데요.
    뉴스에서 이명박 이자 소리만 들려도 바로 채널 돌립니다.

    무슨 세무조사를 그리 하는지.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4대강 한다고 세수는 모자란데 부자들 감세해주고.
    애꿎은 중소기업과 서민들만 뜯어먹었어요.

  • 9. 정신차려
    '12.12.18 11:01 PM (1.235.xxx.125)

    부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대나께나 다 자기가 부자인줄 압니다.
    기업정도 거느리는거 아니면 부자라고 새누리당 지지하면 안됩니다.
    그 정도 부자라고 자기한테 뭐 이로울꺼라 기대하면 착각입니다.
    새누리당은 재벌을 위한 정당 아닙니까... 자기가 강남에 산다고 거기에 속한다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이름대면 알만한 부자 아니면 새누리당 수혜 못받아요.

  • 10. 그냥 잡담인데
    '12.12.18 11:12 PM (220.77.xxx.22)

    노통 당선때 인제 한국 망한다고
    경제 망한다고 난리치던 울 작은 아버지...죽겠다 죽겠다 하시더니
    그 5년 사업 승승장구,집도 몇 채 사시고 차도 외제차에 잘 나가시다가
    이명박 찍고 이제 두고봐라,이명박이 잘할끼다 하시더니
    사업 폭망하셔서....

    어려운 경제글도 어설프레 읽어봤는데
    경제 가지고 대통만 탓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만 남아있네요...

  • 11. 에휴
    '12.12.18 11:43 PM (211.219.xxx.152)

    세상 절대 혼자 사는거 아니에요
    요즘 젊은이들 아이 안낳겠답니다
    기득권층의 노예 만들어주지 않을거라네요
    그들의 절망과 분노가 대단해요
    내가 아무리 부자라도 내가 사는 세상이 병들면 결국 나도 죽어요
    우리 자식대에 좋은 세상 물려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714 결혼할때 목동아파트 3억짜리 전세 53 2012/12/27 15,452
199713 타이머로 동작 시키시는 분 1 보일러 2012/12/27 601
199712 6-70평대 아파트 난방비 10만원대 10 난방비 2012/12/27 4,099
199711 아이허브에서산물비누가 안열려요. 3 날개 2012/12/27 485
199710 학술 연구비 지원서 서 보신 분 1 머리 아파 2012/12/27 376
199709 자꾸 아픈 신랑때문에 너무힘드네요 22 우하하 2012/12/27 5,283
199708 벙커1 포트럭파티 후기 올립니다~~~ 21 불면증 2012/12/27 7,320
199707 치카를 괴물처럼 무서워하는 아이, 치과 동화 없을까요? 11 궁금 2012/12/27 891
199706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8 ........ 2012/12/27 2,219
199705 월세사는데요. 누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나요 2 세입자 2012/12/27 1,381
199704 요즘 초등애들 스마트폰으로 카톡 많이 하나요 .. 2012/12/27 405
199703 벙커.. 4 아이보리 2012/12/27 1,582
199702 지금 벙커에 계신분 필요한거 말씀해주세요 2 내가와따 2012/12/27 1,794
199701 언니들 조언 좀 해 주세요 7 언니들 조언.. 2012/12/27 1,524
199700 일본은 도시락의 나라.jpg 17 양,, 2012/12/27 5,498
199699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호텔에서 쓰는 크고두꺼운 테이블스푼 4 세라* 2012/12/27 2,382
199698 카톡 이름이 저절로 바뀐경우? 1 .. 2012/12/27 3,463
199697 감기가 중이염으로 진행되기도 하나요? 6 야옹 2012/12/27 934
199696 벙커원 가고 있어요. 6 지금 2012/12/27 1,659
199695 노령연금 변경되나요? 1 궁금한 여자.. 2012/12/27 1,286
199694 곽교육감님 35억은 어케 되는 건가요?? 27 슬프다 2012/12/27 3,013
199693 충남 당진 맛집 아시는분요 1 맛집 2012/12/27 2,425
199692 자궁근종 수술 병원하고 교수님 소개 좀 해주세요 3 00000 2012/12/27 2,297
199691 익명의 힘을 빌어서 얘기해 봅니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요 141 익명 2012/12/27 26,718
199690 청소년 가진 부모님 이런일은 어찌하시나요 2 눈송이 2012/12/27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