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렇게 항상 시니컬하던,,, 총수가 울먹거리는거예요? 씨바,, 하면서.?
아,,,증말 미치겠네
눈물나게 고마워서 미칠꺼 같아요...
쫄지말라며 용기를 준,,, 나꼼수,,
당신들은 위대합니다,,
지금 그렇게 항상 시니컬하던,,, 총수가 울먹거리는거예요? 씨바,, 하면서.?
아,,,증말 미치겠네
눈물나게 고마워서 미칠꺼 같아요...
쫄지말라며 용기를 준,,, 나꼼수,,
당신들은 위대합니다,,
2012년12월19일에 모든시계를 맞추고 달려온 나꼼수. . .
사랑합니다!!!
꼭 투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지함을 깨우쳐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