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느 듯...
문후보님 등장하실 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서 압사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운좋게 문후보님과 악수도 했구요.
얼굴이 작으시고, 굉장히 맑고 깨끗한 인상이셨어요.
실제로 뵙고나니, 꼭 지켜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지네요.
내일 투표 끝나는 시간까지 기도 많이 드리고, 주변에 투표 독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일 저녁 때 아리랑 부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 작으세요 진짜?
왠지 이건 믿어지지 않는데요 ㅎㅎㅎㅎ
굳이 얼굴 작지 않으셔도 되는뎅 ㅋㅋ
제가 금방 이런글에 사진 올렸어요.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더 나으세요.
압도적으로 이겨서 이제는 저희들이 지켜드리고 싶어요.
저 안철수님 뵙고 가려고 아직도 사무실에 있습니다.
몸살이 나도 내일 하루 쉬면 됩니다.
얼굴까지 작으시면 너무 사기 캐릭인데요..ㅎㅎ
저 오후 1시부터 네시까지 지오다노 근처에 있었는데 어딘지 몰라서 못 갔어요..ㅠ.ㅠ
생각보다 작으시다고 생각 했는데 웃는 모습이 어찌나 선하신지...
좀 과장 해서 후광이 비친다고 할까 ㅎㅎ
저에게만큼은 연예인과는 비교도 안되는 후광이 비췄어요 탄성이 저절로 나올만큼. 가까이서 뵈었을 때의 감격이란....
11번 출구로 알고 있어요.
강남역에서 행사하면 주로 거기서 해요.
달님 유세도 낮에 거기서 했어요
8시 반에 오신다던데 저는 낮에 무리했는지 그냥 뒤에서 머리수나 채우고 집에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