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기자도 중간 중간 울고 티비 보면서 저도 많이 울었어요..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거라는 비관적인 여론도 많던데..
제발 총기규제법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죽은 아이들 모두 사진속에서는 천사처럼 웃더라구요..
이미 너무 망가졌어요
해마다 많은 사람이 그리 상하는데제도
이번엔 더구나 천사같은 아이들이 그리 많이
죽었는데
총기재벌들과 일부 정치인들의
탐욕이 남의나라 일처럼 보이질 않네요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일부러 안 보고 있었는데...
아이들 사진 보고서 그만 울고 말았네요..
너무 아픕니다..ㅠㅠ
제 주위 아이들도 아니고 저 먼나라 아이들인데도 정말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어른들의 전쟁으로
지금도 죽었거나 죽어가거나 부상당해서 고통을 겪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문득문득 마음이 아파요.
진짜 어디가나 애들이 무슨 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