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바빠서 잠깐만 왔다 가는데 재수 없이 저 글을 보았네요.
너 그러고 사는거 다음에 자식이 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테마주 알정단의 글
분당 아줌마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2-12-17 10:56:55
IP : 175.196.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7 11:01 AM (119.71.xxx.179)112.217.xxx.212
제이제이더라구요. 아이피 바꿔와도 말투는 똑같음2. 휴~
'12.12.17 11:05 AM (14.39.xxx.72)저것들의 행태를 보면서
간디의 말로 나 자신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내가 옳으면 화 낼 이유가 없고
내가 그르면 화 낼 자격이 없다.
그냥 무시하고 슬쩍 밟아 주는 건 괜찮겠지요?
알바 글이다 싶으면 클릭 조차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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