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시래기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2-12-17 01:11:24
아들내미가 할머니한테 점심에피자먹었다고하니
아주큰소리로 엄마가 밥안챙겨주더냐!!고 그러네요
옆에있는나들으라고 갑자기 목소리를높이더니만 -,-
피자맛있었다고 먹은거 자랑할려던 5세아들 네..대답하고 아웅 가만히있었던게 후회되요
애둘키우느라 입술터진거는 절대 보일리가없지요ㅜㅡ
그럼서 클스때는예전처럼 집에서 간단하게!!고기궈먹자고하네요 어영부영 대답은했는데 담주에 나가서먹자고할래요 작은집식구들이랑오면 뒤치닥거리하느라힘들고 안할래요 내가하고싶어야하지 딱 시키니깐더하기싫어져요

IP : 203.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7 1:13 AM (59.10.xxx.139)

    크리스마스에 왜 시어머니랑 고기를 구워먹나요??

  • 2. 시래기
    '12.12.17 1:16 AM (203.81.xxx.20)

    작은집이랑한달에 한두번은밥먹어요 전에클스때 고기궈먹은적있는데 시어머닌 그때좋았나봐요 그럼담에 또하자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879 30대분들 롱스커트 입으시나요?? 7 롱스 2012/12/22 1,920
197878 5년 동안 반항할려는데 어떤게 있을까요. 13 쵸코비 2012/12/22 1,434
197877 김정숙님 휴가 떠나신대요 6 2012/12/22 3,902
197876 여의도 텔레토비 마지막 부분... 3 bInGo 2012/12/22 1,121
197875 닥그네 아버지가 경제 성장? 통계로 쌩구라를 확 까발려주마! (.. 12 좋은 건 퍼.. 2012/12/22 1,284
197874 재검표 하지말고 걍 죽어버리게 냅둬요 9 부산맘 2012/12/22 1,471
197873 새학기 참고서 어떤 것 사주셨나요 5 초등맘 2012/12/22 919
197872 82 광신도들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48 오리 2012/12/22 2,553
197871 반찬배달서비스에 좋은 아이디어 있음 나눠주심 감사요 ^^ 6 파니 2012/12/22 1,636
197870 냥이 오줌치우기 도와주셔요 4 냥이맘 2012/12/22 707
197869 문지지자 안지지자가 다투는 것을 보니 김영삼 김대중이 이렇게 갈.. 15 문안 2012/12/22 1,296
197868 “박근혜 되고 5년 또… 못하겠다” 유서 남기고... 8 2012/12/22 1,953
197867 우리 집에 갑시다 - 이어 집니다. Common.. 2012/12/22 635
197866 표창원교수 어마어마하네요 26 ㅎㅎㅎ 2012/12/22 13,591
197865 저도 우리식구 잘챙기려구요 3 찬무지개 2012/12/22 879
197864 집가진 사람들은 투기꾼 1 ... 2012/12/22 736
197863 부산 깡통시장 주말엔 몇 시까지 하나요? 3 2012/12/22 2,165
197862 그나저나 공지영 ,조국....... 6 .... 2012/12/22 2,414
197861 영국 민영화의 주범이 대처 수상인 것 아십니까? 9 역사를 알자.. 2012/12/22 1,991
197860 아이쉐도우 뭐가 좋은가요? 3 공감 2012/12/22 1,550
197859 눈팅회원이에요. 저는 가족들에게 밥 열심히 해먹일겁니다. 10 그루터기 2012/12/22 1,868
197858 상실감이 너무 커요..억울하고 화나서 죽을것 같아요.. 14 스마일123.. 2012/12/22 2,246
197857 우리 집에 갑시다. 3 Common.. 2012/12/22 884
197856 <<오늘 게시판 꼬라지가>>일베버러지글 1 패스하세요 2012/12/22 652
197855 82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6 ... 2012/12/22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