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가 할머니한테 점심에피자먹었다고하니
아주큰소리로 엄마가 밥안챙겨주더냐!!고 그러네요
옆에있는나들으라고 갑자기 목소리를높이더니만 -,-
피자맛있었다고 먹은거 자랑할려던 5세아들 네..대답하고 아웅 가만히있었던게 후회되요
애둘키우느라 입술터진거는 절대 보일리가없지요ㅜㅡ
그럼서 클스때는예전처럼 집에서 간단하게!!고기궈먹자고하네요 어영부영 대답은했는데 담주에 나가서먹자고할래요 작은집식구들이랑오면 뒤치닥거리하느라힘들고 안할래요 내가하고싶어야하지 딱 시키니깐더하기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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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시래기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2-12-17 01:11:24
IP : 203.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2.12.17 1:13 AM (59.10.xxx.139)크리스마스에 왜 시어머니랑 고기를 구워먹나요??
2. 시래기
'12.12.17 1:16 AM (203.81.xxx.20)작은집이랑한달에 한두번은밥먹어요 전에클스때 고기궈먹은적있는데 시어머닌 그때좋았나봐요 그럼담에 또하자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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