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의 국정원 직원 사찰 정말 심하지 않았나요?

네임드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2-12-16 12:00:10
선거에서 이기는게 한 사람 인생 망쳐놓을 만큼 중요했나요? 강제로 집에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불법인데...

진짜 민주당은 직원님께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P : 175.215.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16 12:02 PM (125.186.xxx.64)

    정말 심하지 않았어요.

  • 2. 네거티브근절 - 박그네지지
    '12.12.16 12:07 PM (210.105.xxx.118)

    저 사람들은 '증거'는 없지만 '심증'이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어느 부분이 잘못인지 100 번 말해줘도 못 알아 들을거에요.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사람 좋아 뵈던 노무현도 김대업에게 50억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이회창 아들이 병역비리로 군면제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하고 (김대업 인터뷰 검색 요망)
    그게 제대로 먹혀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대요.

    세상에....참 믿을 사람 없어요. 정치판은 그래야 살아남나 싶습니다.

  • 3. -----모두 힘을 모아-------
    '12.12.16 12:09 PM (182.218.xxx.169)

    ----------------------------------------------------------------------------------------------------------------------

  • 4. 세우실
    '12.12.16 12:11 PM (119.64.xxx.140)

    사찰이 아니니까 심하지 않았지요.

  • 5. 나루
    '12.12.16 12:31 PM (211.199.xxx.50)

    불법행위 의심받는 국가정보원 직원이 도주나 증거인멸할까봐'

    감시하고 대기하는 '시민 행동'이라고 봐야 할 것

    -표창원교수 -

  • 6. ...
    '12.12.16 12:51 PM (128.103.xxx.44)

    네, 심하지 않았어요. 이것을 개인적으로 보지 마시고 불법행위로 보셔야 합니다.

  • 7. 긍정최고
    '12.12.16 12:54 PM (223.62.xxx.183)

    님 국정원녀 누군지 아세요??아니 누군지 알아야 인생이 망쳐질거 같은데 국정원녀가 인생 망쳐질게 뭐가 있어요??

  • 8. ...
    '12.12.16 12:54 PM (175.193.xxx.77) - 삭제된댓글

    음주운전한사람
    음주단속에 끝까지 불응하고 버티다
    술 다깨고나서
    내가 언제 술먹었다고 하느냐고
    큰소리 치는것 아닙니까

  • 9. 개누리
    '12.12.16 12:56 PM (211.223.xxx.252)

    그분은 국정원 직원이지요 일반 시민이 아님니다(표창원교수님 글 참조하세요 )
    여기서 기생하는 알바글 보지말자구요

  • 10. ㅉㅉㅉ
    '12.12.16 1:17 PM (182.214.xxx.26)

    아무데나 사찰이라고 갖다 붙이지 마라.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민간인 사찰하는거와 불법을 저지르는 국정원 직원 사찰? 하는거가 같냐고~?

  • 11. 무식한
    '12.12.16 1:25 PM (175.112.xxx.27)

    어떻게 사찰이냐

    국정원 직원인데

  • 12. 세우실님
    '12.12.16 2:15 PM (119.207.xxx.137)

    그게 사찰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88 긍정의 힘 1 잘된일 2012/12/20 480
196387 나꼼수 특히 주진우 기자 어떻게 도울까요? 13 지키자 2012/12/20 2,823
196386 그녀가 중산층70% 12 중산층 2012/12/20 2,444
196385 상식이 이기길바라시던 20~40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22 50대 초반.. 2012/12/20 2,672
196384 그래도 그래도..... 2012/12/20 294
196383 나꼼수 마지막편 다시 듣고있는데.. 5 홍이 2012/12/20 1,045
196382 대통령 됐으니 공약 잘 지키는지 두고 보게쓰 6 고딩맘 2012/12/20 474
196381 여러분 이 글 봐주세요. 2 끌어올립니다.. 2012/12/20 648
196380 성당에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이제는 2012/12/20 7,472
196379 수학정석은 몇학년용인가요? 1 ? 2012/12/20 1,055
196378 수퍼가서 맥주 한캔 사왔네요... 2 .. 2012/12/20 587
196377 표창원 교수님 좋아하신다면... 14 ㅇㅇㅇㅇ 2012/12/20 3,360
196376 박근혜 얼굴 보기 힘들어서 TV도 포털 사이트도 볼 수가 없네요.. 30 ... 2012/12/20 2,243
196375 우울증약 어떤가요? 3 걱정 2012/12/20 1,326
196374 마음은 심통한데, 집계약잔금때문에,, 좀 여쭈어봐요. 3 .. 2012/12/20 658
196373 약자를 위한 삶을 살아온 사람을 그 약자들이 배신때린거죠.뭐. 12 코코여자 2012/12/20 1,459
196372 흔한 신부님의 축가 4 무명씨 2012/12/20 1,091
196371 ㅂㄱㄴ 찍은 노인네들 외 다수 17 내맘대로 2012/12/20 2,816
196370 우리는 강팀이고 앞으로도 강팀일 것입니다 14 울지 말아요.. 2012/12/20 1,176
196369 전 정치 모르는 사람인데... 4 ... 2012/12/20 823
196368 어쨌든 수치상 남녀격차지수등은 향상되겠네요. 흠.. 2012/12/20 386
196367 노래 한 곡 듣고 가세요... 1 ... 2012/12/20 504
196366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요 3 2012/12/20 754
196365 프리허그 중인 표창원 교수님의 말 24 승리 2012/12/20 6,986
196364 부산파라다이스2박3일 10 가족여행 2012/12/2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