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캐나다입니다만..
오늘 이웃나라 미국에서 일어난 학교 총기사고땜에 지금까지 눈물이 흐르고,가슴이
미어집니다.여긴 아직당일 저녁인데.글쎄 아직까지 희생자들이
학교안에 있다는데..오바마 대통령도 눈물을 흘리고..기자들도 리포터중에도
슬픔을 억제하기 힘들고.정말 비극입니다.
학교에 보낸 그작은 아기천사들이 이늦은 저녁에도 돌아오지 않은 그 슬픈 상황들....
그 부모님들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이...눈물이...
.....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12-12-15 11:13:38
IP : 166.48.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ㄴ
'12.12.15 11:19 AM (115.126.xxx.115)저도 그 뉴스 보면서...
ㅠㅠ총기허용하자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지들 주장을 고집하나요
안전을 이유로 주장하는 논리는 더 이상 먹히지 않을 듯..
총으로 망하기 전에..아니면 더 큰 화를 입어야 정신차릴까...2. ....
'12.12.15 11:47 AM (140.247.xxx.51)저는 동부사는데요. 그 나이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남일같지 않더라구요.
애들이 무슨 죄라고 그렇게 했어야만했는지...
정말 총 다 규제해서 이젠 총기사건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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