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같은 데 파는 외제과자인듯?
맛은 아이비나 참크래커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더 가볍고 파삭파삭하면서 더 가벼운 맛?
더 마구 집어먹게 되는 맛인데
모양은 참크래커보다 더 넓적하고 가볍고 파삭파삭하며 네모나고
맛은 소금과 물 밀가루로 이루어진 맛인 듯하지만 역시 알 수 없는 가공품으로 감질맛이 나요...
마켓오의 워터크래커와 비슷한것 같기도 하지만 이것은 좀더 저렴한 맛으로서(또한 워터크래커는 길지만 이것은 길지 않고 정사각형이었습니다)
대용량인 듯 했어요
이 크래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맥주안주로 딱이던데...
오늘 저희 집에서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거든요...
뭐... 제가 열흘 동안 그 크래커를 못잊어서 이러는 건 아님...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좀^^
(이 시국에 죄송하지만... 있다 광화문 유세 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