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어제부터 너무 긴장되고 떨리네요.
이건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인가 봐요.
하지만,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어요.
이제까지 제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 특히 발표 같은 것 중 안 떨리고 마음 놓은 것들은 그냥 그랬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또 하고, 마음 다잡은 것들은 결과가 좋았네요.
마지막까지 긴장풀지 말고 좀 두근두근하면서, 최선을 다해요, 우리^^
19일 6시 이후 82cook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모두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