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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외수님 팔로잉 끊었어요

모기장공주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2-12-14 12:42:31
처음에 위트있었는데 점점 말이 넘쳐나더니
이제는 쓸데있는 말보다 쓸데 없는 말이 많아서인지
읽어보기도 귀찮은데 어찌나 내용은 많은지
이외수님때문에 업데이가 오래걸려 오늘 팔로잉 끊었습니다
내용이 없스무니다
무슨말인지 헷갈리모니다
논리가 없스무니다
IP : 1.235.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12.12.14 12:48 PM (112.161.xxx.113)

    그럼, 변듣보 트위터나 팔로잉 하세요.

    전 제대로 된 언론이 다 죽어간 상태서 정보를 그렇게라도 트위. 리트윗 해줘서 파급력을 주시는게 고마울 따름이네요.

  • 2. 스뎅
    '12.12.14 12:49 PM (124.216.xxx.225)

    전 그냥반 끊은지 일년도 훨 넘어요 별명이 이예수 ㅎㅎㅎ

  • 3. ㅇㅇ
    '12.12.14 12:50 PM (122.153.xxx.203) - 삭제된댓글

    지난 총선 때 새누리 후보 지지한다 소리 듣고 이외수 글 리트윗하는 인간들도 다 끊었네요. 사람들 제발 사람 분별하는 식견 탑재 좀..

  • 4. 때로는
    '12.12.14 1:05 PM (211.194.xxx.153)

    지속적 관심결핍증환자 같기도 하죠.

  • 5. ..
    '12.12.14 1:17 PM (219.249.xxx.19)

    잘하셨어요... 정말

  • 6. ......
    '12.12.14 1:21 PM (123.199.xxx.86)

    디씨 이외수갤러리에서 도서 갤러리 갤러들과...댓글배틀 벌리다가...갤러에게 완패당하고 나서 분이 안풀렸는지...갤러를 고소하는 거 보고.....할배 정나미까 떨어졌음요..
    넷에서 벌린 말싸움을...오프의 법정까지 끌고가는 그 찌질함에....할 말이 없더군요...

  • 7. 저도
    '12.12.14 1:26 PM (58.124.xxx.185)

    진작 끊었어요.
    책도 요즘은 글이라기엔 참 뭐한..

  • 8. 엄청
    '12.12.15 1:31 PM (64.134.xxx.38)

    엄청 실망했어요 트위터에 생각없이 말 쓰는 거 보고. 사람이 어찌나 가볍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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