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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를 일부러 군중속에 밀어넣고...

ㄷㄷㄷ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12-12-14 12:38:59

예전에 유세하다 칼맞은 사건처럼..박근혜 지지자가 마치 반대편 후보 지지자인 것처럼 노란목도리 두르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칼 휘둘러 박근혜에게 상해를 입히다 현장에서 체포, 알고보니 노사모 출신..

설마 이런 더티한 자작극 시나리오까지 짜고 있진 않길 바랍니다.

사실 지지율 만회할 만한 이벤트는 저 정도 독한 테러 아니면 없을 것 같긴 해요.

어떤 일이 터질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선거날까지 감시를 해야지 당최 마음을 놓을 수 없네요.

IP : 125.177.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빅뱅의 노래 하루하루
    '12.12.14 12:43 PM (220.126.xxx.152)

    가 생각 날정도로, 하루 하루 노심초사예요. 5일만 참으면 되는 거겠죠.

  • 2. ㅇㅇ
    '12.12.14 12:44 PM (218.38.xxx.231)

    헐...

  • 3. 충분히
    '12.12.14 12:46 PM (58.143.xxx.201)

    그러고도 남을 놈들임
    이거 닭 경호원으로 자원봉사라도 가야하나...

  • 4. 주변에 이번 나꼼수
    '12.12.14 12:46 PM (68.36.xxx.177)

    선거 직전 그들이 할 일에 대해 소설 쓴 것이 있는데 많이 알려놓으세요.
    이러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예방주사 맞추는 거죠.
    나중에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 언론 장악이 바로 이거라고 하면 되죠.

  • 5. ..
    '12.12.14 12:52 PM (39.116.xxx.12)

    저도 늘 걱정하는거예요.
    정말 내가 박근혜 끝까지 지켜주고싶을정도로..
    한번한거 두번 못하겠어요?
    자작쇼못하게 정말 지켜주고싶어요.,

  • 6. 정말 그게 자작쇼???
    '12.12.14 12:54 PM (184.148.xxx.152)

    그게 자작쇼였다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ㅎㄷㄷ

  • 7. 사과
    '12.12.14 2:25 PM (183.104.xxx.24)

    연극하지 말아요~~

  • 8. 후덜덜!
    '12.12.14 3:20 PM (182.209.xxx.110)

    으악~
    저도 그런 혹시나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정말 ,선거날까지 그네언니 우리가 지켜줘야 하나봐요.

  • 9. 아우
    '12.12.14 4:14 PM (58.236.xxx.74)

    정말 내가 박근혜 끝까지 지켜주고싶을정도로..22222

  • 10. 저랑 제 남편도
    '12.12.14 7:19 PM (175.252.xxx.89)

    지금 그게 젤 걱정이에요, 지난번에 칼 맞은 것 처럼 이번에도 그런일 나올까봐, 그럼 ㅂㄱㄴ는 가만히 누워서 당선되는 시나리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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