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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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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면은 너무 맛있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2-12-14 10:05:19

자꾸 뱃살이 붙는것 같아서 피자, 빵, 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 끊고 뱃살의 주범인 맥주도 안마신지 한달 정도 됐어요..

배고프면 오이나 사과 깎아먹고...저녁은 거의 안먹었더니 확실히 배가 쏙 들어갔네요..^^

근데 어제...너무너무 못 참겠다 싶어서 밤10시에 편의점 가서 맥주랑 라면 사가지고 와서 폭풍흡입 했어요 ㅠㅠ

아...정말 라면이 이렇게 맛있는줄 첨알았어요~스트레스가 풀리고 넘 행복하더라구요 ㅎ

 

가끔....한달에 한번 정도는 이렇게 먹고 싶은거 먹어줄려구요..

기쁨도 잠시...오늘부터 또 다이어트 모드 들어갑니다...흑흑...

 

 

 

 

IP : 211.201.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2.14 10:06 AM (14.84.xxx.120)

    오늘 점심에 먹으려고요
    라면이 제일 땡겨요

  • 2. ....
    '12.12.14 10:08 AM (123.199.xxx.86)

    아...정말 죽을 인내심으로 다이어트 해야 해요..어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10킬로 증가했을뿐인데....최고혈압이 180이더군요..ㅠ..
    의사샘이 살 빼라구.............ㅠ.ㅠ....
    저는 이제 라면 안먹을 거예욧..ㅋㅋ

  • 3. 놀자언니
    '12.12.14 10:11 AM (61.72.xxx.94)

    현미 한 번 드셔보세요.
    제가 작년 여름부터 100% 현미를 먹고 있는데 살이 잘 안 쪄요.
    저녁때 밥 먹으며 맥주 한 캔씩 마셔도 야식을 가끔해도 잘 안 찌네요.
    조금 살이 붙었네 싶어 야식 잠깐 안하면 다시 살이 빠져요.
    제가 40대 초반인데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저도 오늘 점심은 비도 오고하니 라면이나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 4.
    '12.12.14 10:54 AM (211.114.xxx.137)

    저도 라면을 좋아하는데... 냄새만 좋아해요. 끓일때 냄새랑 누가 먹고 있을때 냄새랑.
    막상 제가 먹으려고 끓여놓으면 많이 못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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