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영수 여사 생가 복원 소식 들었나요?

3456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2-12-13 08:49:50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Ura8&articleno=868

국비37억을 들여서 복원했대요. 
IP : 124.52.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ㄱ셔
    '12.12.13 8:50 AM (124.52.xxx.147)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Ura8&articleno=868

  • 2. ...
    '12.12.13 8:56 AM (112.148.xxx.183)

    헐~
    미친 집구석이 피같은 국민세금을
    쓸데없는곳에 쳐바르는군요
    아오
    욕나와
    정권교체되면
    그 건물 노숙자쉼터로 제공했음 좋겠네요!!

  • 3. 맨 마지막 사진
    '12.12.13 9:04 AM (110.70.xxx.119)

    북한 김일성생가 안내원 같네
    어휴 어쩔 ㅠㅠ
    빨강 옷 입고 설쳐대는 이유가
    다 있었구먼.

  • 4. 원글
    '12.12.13 9:09 AM (124.52.xxx.147)

    99칸 한옥을 99년도에 후손과 옥천군에 의해 철거했는데 6년간 복원작업해서 2011년도에 완공했네요. 옥천군은 매우 자랑스러운 듯해요.

  • 5. 드림키퍼
    '12.12.13 9:12 AM (1.243.xxx.44)

    돈도 많은 후손 나두고 지지리 돈도 없는 지자체가 뭔짓?

  • 6. 폴리샤스
    '12.12.13 11:42 AM (119.71.xxx.127)

    작년에 정지용시인 생가를 갔다가 그 바로 옆에 육영수생가가 있어 들렀는데 참...보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극과 극 체험도 아니고...그와중에도 수없이 관광버스가 들락거리더군요. 우루루 등산복입은 경상도 말씨의 중년들이 나와서 노무현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데 남편이 울컥해서 한마디하려는걸 말렸어요. 그 관광차는 삼십분 머물고 휭하고 가던데 옥천군은 그게 관광객유치에 도움이 된다 생각한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799 나이 40에 이 월급이면 적은거 맞죠?? 37 ... 2013/02/07 25,121
215798 2년된 매실액기스에 설탕덩어리가 8 매실액기스 2013/02/07 2,587
215797 책 추천 6 Alexan.. 2013/02/07 851
215796 한가하신 분들 수요기획 보세요.. 캐나다의 한국인 트럭커.. 7 // 2013/02/07 3,164
215795 체대얘기나외서 질문 5 체대 2013/02/06 1,383
215794 올케가 설에 친정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ㅜㅜ 24 ㅇㅇ 2013/02/06 14,010
215793 여행자보험 5 잘살자 2013/02/06 1,400
215792 수면제 없이 자고시퍼요 3 도도짱100.. 2013/02/06 1,064
215791 차를 받았는데 사례를 얼마나 해야할까요? 6 2013/02/06 1,607
215790 초등 고학년 미술학원 보내시는분~~ 1 긍정의힘 2013/02/06 2,180
215789 국정원, 여직원들이 '임금지급해달라' 소송걸자 형사고발 1 뉴스클리핑 2013/02/06 1,207
215788 이번엔 양념육 원산지 속인것 또 걸렸어요 4 진홍주 2013/02/06 1,286
215787 발목인대파열, 수술 해야 하나요? 8 도와주세요... 2013/02/06 22,706
215786 (얄미운)초딩 새뱃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11 11 2013/02/06 2,621
215785 건강검진 대학병원이 나을지,,, 검진센터가 나을까요? 1 건강검진 2013/02/06 1,809
215784 대학 갈 아이 노트북 꼭 필요한가요? 20 노트북 2013/02/06 4,979
215783 티비엔 영애씨 -- 장르가 뭔가요? 5 영애씨 2013/02/06 917
215782 얇고 힘없는 머리 관리법 공유해요 1 머릿결 2013/02/06 3,669
215781 아빠를 참 좋아하는 아들, 좀 서운해요 6 아빠만 2013/02/06 1,681
215780 황금어장 할 시간... 6 수요일 2013/02/06 1,662
215779 동영상 아이패드 2013/02/06 422
215778 양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때 큰집에 장비 얼마 드려야 되나요?.. 1 n 2013/02/06 1,334
215777 설... 양가 부모님께 얼마씩 드리세요?? 6 음... 2013/02/06 2,384
215776 혹시 갤러리아나 압구정현대에서 사이비종교 전도사들 보셨나요? 6 루루 2013/02/06 1,837
215775 시골에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가요?? 뭘 사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 10 ㅠㅠ 2013/02/0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