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선 토론 각종 촌평>
박근혜는 세금낸게 없고, 이정희는 무서운게 없고, 문재인은 급할게 없고, 사회자는 네가지가 없고, 수화자는 정신이없고, 이곳에는 토론이 없다...
이정희-벌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고,
문재인-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고,
박근혜-나비처럼 나플거리다 벌에 쏘였다.
이정희 "박근혜를 찌른다."
문재인 "핵심을 찌른다."
박근혜 " 허벅지를 찌른다."
이정희는 박근혜만 때린다. 문재인은 정책만을 때린다. 박근혜는 오직 멍만 때린다.
오늘 박근혜의 최대 소원 "이정희가 오늘 토론을 끝으로 사퇴해야 되는데..."
이정희 "웃기지마라, 3차 토론까지는 나온다."
이: 세금 냈어?
박: 끝까지 완주할거야?
이: 아니, 세금 냈냐고?
박: 아니, 끝까지 완주할거냐고?
이: 너 떨어뜨릴려고 나왔다고. 그러니까 세금 냈냐고?
박: ....
박근혜 "저는 비정규직을 대폭 줄이겠습니다." ...5분 후... "문후보는 비정규직 대폭 줄이는 것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까?" ...
이정희는 토벌을 했고,
문재인은 토론을 했고,
남은 한 분은 토를 했다.
이정희 : 나는 4대강 사업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 나는 4대강 22조면 25년동안 반값 등록금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 나는 4대... 중증 환자다.
문재인, 나는 정책이 있다.
이정희, 나는 목표가 있다.
박근혜, 나는 컨닝페이퍼가 있다..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
이정희: 세금이 먼저다.
박근혜: 오리발이 먼저다.
문재인 ; 싸우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된다. (정책토론하자)
이정희 ; 박근혜가 왜 여기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격검증하자)
박근혜 ; 그냥 질문이 이해가 안된다. 추신, 사회자가 왜 안말려주는지 이해가 안된다.(빨리 대충 끝내자)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에 전화위기를 위해 솔선을 수범하며 이산화까스를 마시며 5점7조원을 투입하여 지하경제를 활성화시킨다. 토달지 마세요. 한국말 모르세요?